저는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서울시민인데요 저의 친구에게 걸려온 남부지원의 직원의 전화거는 방식을 얘기하고자 합니다!
제 친구가 벌금이 50만원이 있는데 전화가 한두번 올땐 친절하더니 돈이없어 납부를 미루니 그후부터 전화거는 태도가 360도 바뀌더니 근무하는 회사에 전화해서 벌금내역을 떠벌려서 그래도 되냐고 했더니 그건 자기와 상관없고 그사람이 그일로 인하여 회사에서 짤리던 말던 자기는 돈만 받으면 된다고 하고 있는곳까지 경찰을 파견해서 잡아간다는등 협박을 일삼고 하믈며 그 친구의 전화를 대신받은 사람에게 당신도 나중에 두고보자고 하면서 안하무인격으로 협박을 합니다.
대한민국 검찰이 사체업자보다 더한 협박을 하는것이 검찰에서 하는일이라면 차라리 사체업자랑 다른게 뭔지 궁금합니다.
도데체 남부지원 직원은 뭘믿고 그렇게협박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직권남용입니까?아니면 우ㅏㅅ선에서 돈 받아오려면 무슨짓을 해도 되니 돈만받아오라고 시키는 건지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제 친구는 차라리 사채업자가 오는게 더 낳다고 합니다.
법으로 은행이나 사채업자의 무분별한 방문과 전화 협박을 못하게 하면서 그걸 막는 법원에서 똑같이 한다면 사채업자랑 다른게 뭔지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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