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관들은 왜 침묵하나?
헌법을 어기고 헌법재판소장 자리를 꿰차려는
비상식적인 사람을 그대로 환영할 것인가?
조직의 위상을 제대로 지켜야 국민들이 우러러 본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신성한 법을 먼저 어기면
아무 것도 못한다. 문을 닫을 수밖에...
그대들이 침묵하면 대한민국의 법질서는 문란해질 수 밖에 없고
국민들은 고개를 돌릴 것이요, 헌재가 결정하는 모든 것을
믿지 않게 될 것이다.
있으나마나한 짐짝취급 받을 것인가?
전효숙의 어린애 같은 투정을 받아줄 것인가?
최상위법기관의 질서와 위상이 와르르 무너질 기로에 서 있다.
어린애 같은 노무현과 전효숙의 쑥덕공론에 놀아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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