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판사비리 > 검찰 형님뻘 되는 것들 개판이여요.

대검찰청 옆에 있는 검찰 형님뻘 되는 싸 가지 없는 것들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우리는 국민의 소리고 나발이고 안 들어 불란 게 그렇게들 알아라 하는 대검찰청 옆에 있는 것들에 대한 나의 생각을 여기에 남기게 되니까 나중에 기회가 되면 그 옆집 싹 통 머리 없는 것들에게 나의 글을 전해 주시오.

고것들은 인터넷 홈페이지 사이트는 있는 디 아주 못된 것들이라서 지들에게 필요한 것만 홈페이지에서 하게 하고선 (국민의 소리 게시판을 아 에 목록조차 없고) 자기들에게 힘든 것들은 아 에 다 막고 하더라고요 싸 가지 없는 것들이라서 그라죠

증거물대로 재판을 하지 않고 기판으로 한 일부 양아치 판사들 디 지게 나가 따져 불고 어필을 히 부리려고 했는데 아 에 귀를 막고 있더라고요

법원은 검찰보다 자기들이 큰 형님이라고 고것들이 개판을 검찰보다 한 수위로 암암 리로 검찰보다 잔머리 선수들답게 통으로 개판을 치지 랍

형님이면 형님답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비판은 아 에 귀를 막고 있고 행동은 남들 앞에서는 그럴싸하게 나가 요론 사람이요 잘난 채 하고 뒤에서는 구린 짓거리로 용돈을 챙기는 것들 갑 어 랍

썩어 문 들어 질 집단 것들이지 랍

개만도 못한 나쁜 것들은 디지게 패 버려야 하는데 대한민국은 인권 국가라서 나쁜 것들도 보호하면서 살아야 한다며 인권 국가라서 개판을 치는 것들이 교묘히 법망을 피해 밥 먹고산다 게요

이런 것들에게는 밥도 아까 운 디 어디 그랍니까 요

귀신은 뭐 하나 했더니 요즘 귀신들이 좀 바쁘기도 하지만 골 아픈 것들 잡아가면 자기들이 관리하기 힘든 게 착한 것들로 잡아가서 머리 수를 채운다고 누가 한 더만 요

현 세상도 검찰, 법원이 만인에게 공평하게 공정하게 법 집행을 하여야 하는 디 약 싹 빠른 자들은 다 놓아주고 피래 미들만 잡아서 재대로 법을 집행 하 더만 요

그런 게 이승이나 저승에 관리자 격인 자들이 개판 이여서 눈 봉사가 아니면 누가 나쁜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을 자기들 편하고 관리하기 편 하자고 나쁜 것들을 재대로 벌을 주고 영 금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지들이 암암 리로 개판을 치고 하니까 뭐 법이 바로 서겠습니까.

개만도 못한 거지같은 것들은 콱 발로 발 바 버려야 개운 한디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이 저는 슬퍼요.

더러운 세상 같아요.

남의 피를 빨아먹는 모기 보다 못하고 여자들 등쳐서 피를 팔아먹는 제비선생들 같은 것들입니다.

제비선생은 모기만도 못한 것들입니다 요
모기는 자기 이세 아가를 생산하기 위해 암 것이 조금만 피를 빨아먹고 가는데 제비는 여자 약점을 잡아 몸이고 돈이고 다 뽑아 먹고 그것도 모자라 아 조 진을 쫘 악 빼 먹고서야 비로 서 그만두는 것과 같은 일부 검사 판사 사기를 치 먹고사는 것들과 같은 사가들처럼 잡것들 싸 가지 없고 양심 마저 다 팔아 먹어버리고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양심마저 없는 것들 행동이죠

이제 더 팔아먹을게 없어 남은 것은 영혼뿐이 없는데 왜 영혼은 안 팔아먹는지 몰라 영혼까지 팔아먹으면 죽은 게 더 살고는 싶어서 그런가 에라 썩어 문들 어질 잡것들.

더 나쁜 짓 해서라도 배불리고 죽을 모양인가 봐 잘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말들이 있더만 흙 속에 다 들어가면 때깔 좋은 것들에게 벌레들이 더 달라붙는 것을 모른 거 갑이지

예쁜 여자에게 남자들이 꼬셔 볼라 고 작업 걸 듯이 그런 것인데 나쁜 짓 많이 하면서 때깔 좋게 잘 먹고 죽으시오.

나가 힘이 있 간디 니 들께서 잘먹고 죽겠다는 데 뭐 말리 재간이 있 간디 다 잘먹고 영혼이 살아 부리시오

양심을 다 팔아먹고 싸 가지 없는 것들은 다 벼락 맞아 디져 부리고

사심 없이 양심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아름답고 멋진 세상을 살아요.

누가 본인하고 정정당당하게 따져 보실 분이 있으시면 저에게 아래 메일로 연락 주십시오. 또한 도움을 주실 분도 연락을 주십시오. [email protected].

국가 검증 시스템이 개판이니까 요것들이 요로 코 롬 하고들 있지 무서운 게 없어 요것들이 개판을 통으로 치고 있어요.

나라가 기판 될라 고 그란다 냐
에라 잡것들아

그 동안 잘먹고 잘살아라
나중에 보자

나도 오늘 피곤 히 여서 더는 말하기도 싫구만
여기까지 나의 유머입니다

일부 검 새, 판 새, 잡것들은 디져 부고 억울한 국민은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관계 기관은 철저히 내부 감찰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