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 판결문 뒤집을려면 거의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
판사 전국진 고려대 동문 선배인 변호사 XXX의 소송사기 은폐
장 소 : 부산지방법원 법정 2XX호
일 시 : 2009. 7. XX. 16:00
대 화 자 : 판사 전국진, 원고 이X진,
원고측 대리인 XXX,
피고측 대리인 XXX
이X진 : 고의 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죠.
재판장 : 3항은 증인의 신빙성에 대한 원고의 의견인 것
같구요.
이X진 : 예.
재판장 : 2번도 마찬가지고,
신빙성이 없어보인다는 이야기인거
같고, 경리직원이 아닌 신X선을 마치 경리 직원
인 것처럼 증인 신청한 것은 피고 대리인이
잘못 알았나요?
어떻게 된건가요? 이거는 답변 하실 수 있나요?
피고측 대리인: 제가 잘못 알아서
재판장 : 잘못 알았다?
피고측 대리인: 예, 준비서면에는....나와서 증언 할 때 그
게 아니 다.
이X진 : 그런데 최초에 왜 경리직원으로 해서
피고측 대리인: 잘 몰라가지고
그랬습니다.
이X진 : 누구한테 들은거죠?
재판장 : 예, 잘못 알았다고 대답 한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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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 녹취록 일부 인용 >
또한 전국진의 판결문은 사실관계도 엉터리이며 처분권
주의도 위배했다.
이런 자가 판사 짓을 하고 있다.
쓰레기 판결을 자행해도
헌법과 법률,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받은 판사가 없기 때 문에
판사가 헌법과 법률, 상식 위에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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