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들이
퇴임식에서 용기있는 양심적 발언을 하였다.
이는 실로 우리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할 것이다.
아쉬운 점은 ....
왜 꼭 떠날 때만 이런 주둥이를 까느냐 이다...
중현직에서는 벙어리로 있다가......
검찰은
친일과 관련한 총장이 그간 수명이였고?
아직도 영감? 이라는 칭호가 사회에서 거론되고
경찰을 앞세워 일을 하면서
공은 자신의 것이요 치부는 경찰이라 항변하며
언제까지 국민들을 기만하고 힘없는 사회적 약자들을 괴롭힐 것인가?
그간 가진자 힘있는자등의 입장에 편중 의도적으로 서민들의 권익 착취하며
부와 권력수호를 하여왔다면 이제라도 이를 깊게 반성하고 사과하라!
왜 나같은 서민이 검찰, 법원 집단과 접촉한이후 느낌으로
검찰청과 법원이 도둑청으로...
대검찰청과 대법원이 대도둑청, 대도둑원으로....
인식케 한단 말인가!
떠나면서 용기내면 뭐하나?
현직에서 말해야 용기이지 떠나면서 비냇는말이 용기라고 볼 수있는가?
용기없는자는 모두 떠나라!
용기있는자는 현직에 있을 때 고백하라!!
진실을 밝히고 반성하고 사과한후 이제라도 늣지않으니 정도를 걸으라!
그러면 영감이라는 칭호를 국민이 스스로 칭할것이다.
우리 언제나 검판사들을 영감이라 불러볼수 있을런지...
그날이 언제일런지...
머지않았으면 좋으련만....
아니그러합니까?
이것이 온 국민이 바라는 검찰, 판사들에게 보내는 메쎄지이다.
명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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