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에서 법을 아는 사람이 법을 위반하는 일이 거의 90% 로 의 위법 행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2002년도 인가 인천 법원에서 비밀 재판을 받은 일이 있다. 법정 4호 인 것 같다 아침 재판장에 갔을 때는 법정 문이 열리지 않았을 때 부 터 기다려서 재판이 끝날 때 까지 원고나 피고의 호명은 없었다.
모든 재판은 끝이 났으나 호명조차 하지 않은 재판은 어디서 재판을 했는지 재판을 했다는 것입니다.
누가 어디서 재판을 했는지 알아 봤으나 4호 법정 에서 했다는 겁니다.
그 법정 에는 원고 인 한창준,한경섭,유정수 의 일행 8-9 명이 하루종일 쪼구리고 앉아 있었으나 원고의 변호사는 나타나지를 안았습니다.
변호사 사무실에 전화를 하면 법원에 갔다고 하루종일 전화를 했으나 역시 변호사는 끝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것은 다 쓸 수없어 이렇게만 쓰고 다음으로 ... 이렇게 생긴 법이 대한 민국의 법정 이었습니다.
fax: 032-863-9912
hp:011-753-9734 류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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