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법원이 믿을 수 없는 것은 전관예우라는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는 법관 조폭을 위한 이상한 자기들이 만든 관례 때문인데 이번에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 당사자들이 설령 구속 수감 되더라도 대한민국은 돈이면 법정(법관)도 사고 파는지라 수백억 들여 대형로펌을 통하여 로비하면 제대로 처벌 될지 미지수다. 전직대법관똥개들이 대형로펌을 통하여 명함 내밀고 하면 안되는 것이 없는 한국에서 외환은행이 아니라 한국 전체를 팔아 먹어도 면죄를 받을 길이 대한민국 법정에서는 나온다. 대형사건치고 제대로된 처벌을 한 적이 없기에 우리는 사법시스템에 대하여 의아심만 생기고 나라의 앞일만 걱정된다.
론스타 외환카드 주가조작 사건 미국 같으면 징역 20년짜리인데 구속영장 발부를 놓고도 왜 우리나라엔 스스로 법원과 검찰의 패거리 싸움하면서 어부지리 시킬까? 결국 내부분열은 어부지리라니까, 검찰과 법원의 파워 게임, 법조비리의 이권과 맞물려 개X랄 떠는 꼴이 가관이다. 법원이 자기 패거리 조직원(?) 고법부장판사 조관행이 구속했다고 조폭두목(대법원장)이 나서서 검찰조서 던져버려! 하면서 신경질을 부리지 않나? 이 무슨 꼴이냐? 정의 사수집단들이 정의를 팔고 꼴불견을 연출하누나. 이 두집단들이 언제 정신을 차릴꼬? 그래도 검찰은 바로 서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법관(조폭)들이 아직 조직원들끼리(한 식구, 한 배<고양지법 정진경 파사> 그러면서 자기들 스스로 떠드는 말이 완전 조폭 할배다) 최후의 발악을 하네? 국회에 상정된 사법개혁안에 반대하면서 하는 짓을은 가히 몇 년 안에 나라 팔 일들이 발생하겠다. 프랑스 혁명 같은 혁명이 한번 발생해야 진정한 한국호가 거듭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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