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부장판사가 대통령 형이 판사 전용 엘리베이트를 이용했다고 항의했다는 언론의 기사릉 보고서 부장판사라는 사람이 제정신인가 놀랐습니다.
법무장관 검찰총장을 지내고서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에도 전용엘리베이트를 없애야 한다고 하는 마당에
부장판사라는 사람이 자기내들만 엘리베이트를 사용해야 한다는 예우는 마땅히 폐지되어야 합니다.
하물며 청와대의 앞마당도 공개하여 일반인이 출입하여 관람하도록 개방하였는데 왜 판사 검사들은 뭐가 무서워서 전용엘리베이트를 이용해야 합니까?
그럼 범인을 현장에서 직접 검거하는 형사들은 신변보호를 위하여 되려 전용 엘리베이트가 필요하다고 할것입니다.
새시대 새정신에 떨어지는 부장판사에게는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교육과 인사조치 징계마저 필요하다 봅니다.
전용 엘리베이트를 없애고 일반 민초도 같이 사용할수 있도록 청구합니다. 어떤 검찰청과 법원은 일반은 층계를 오르내려야 합니다.
2004.5.21. 한 민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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