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나 검사나 그놈이 그놈이지..
나는 이들에대해 개인적으로 무지싫은선입견을 지니고있다.내 개인적인생각에 나에게 이들에 이미지는 인간쓰레기그이상 아무겄도 아니다라고 생각한다. 내말이 너무지나치다라고 생각하는 님이 있다면 내 이야기를 더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1998년 인가하네요.
그해 봄날
평소처럼 전주에서 입찰서류 접수를 하기위해 남원에서 전주를 향해 가고있는 중이였습니다.
도로는 한적했고 오전시간이라 그리 교통도 밀리지않은 순조로운 운행중이였습니다.[그당시 본인은 통신업체 근무로 주된업무가 입찰업무였습니다.]
남원전주간 상행선도를 본인에 소유 에스페로 92년산으로 주행하는데 오수를지나 성수를지나 철도다리위를지나임실입구 삼거리를 지나려는데압서가는차는 전남 곡성 사람이 운행하던 액셀 승용차로 나와에 차간거리는 15메타정도 속도는 도로 특성상 70키로정도 내뒤엔 소나타등등이 따라오고있는상황 삼거리 지점에 도착할무렵 엑셀압에 천천이 압서가던 프린스 승용차가 파란불이 들어오자 교차로를 건너려는듯 [교차로가3차로이면서 70메타정도돼고 끝부분에 임실읍으로 들어가는 구길이있음]진행을하더니 70에서 80이상으로 속력이 올리면서 교차로를빠져 나가려는순간 프린스 승용차가 갑자기 급제동 뒤따르던 엑셀이2차선으로 피행 일차선을 주행해오던 소나타와 접촉사고 본인에 차도 엑셀 승용차를 따라가려 했으나 뒤따라오는 [2차선]차들이 위험해서 진로를 바꿀수없었습니다.결과적으로 프린스에 잘못으로 내가 프린스를 들이받고 소나타가 엑셀을받고 하는 사고로 마무리돼었습니다.중요한겄은 지금부터입니다.사고난후 100프로 나에과실로 사고처리가 됐던데 지금도 그생각하면 검사,경찰,판사,쓰레기들이라 생각합니다.
현장검증을 하면서 보니까 좌회전 차선이 따로있는데도 불구 프린스는 주행1차선로에서 급제동 후방차 진로 방해로 인해 교차로사고를 유발하였는 데도 불구 무죄로 처리돼고본인에게 모든 죄가 안전거리위반으로 100프로 지워저 탄원해도 초동수사에 모든걸 인정해버리는 경찰에 무능함에 기가막히고 검찰에서나에억울함을호소했더니 귀찬타는투로 쌀쌀맞게 대해주는 검사새끼 오희려 잘못을하고 왜인정을 못하냐는투로 억압하고 협박하던벗꺼지 검사쌔끼 공판있는날 판사압에 떨리는 기분으로 섯다만 본인에게 변론한마디 물어보지도 않코.이거 당신이 잘못했구만 이거 합이해오시오 하면서 넘겨버리고 결국
모든 죄와벌에 과정에서 나만에 잘못이고 나만에 죄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판사놈이나 검사놈이나 그나물에 그밥
살아가면서 이놈들안보고 사는게 제일 좋은일이지 그런데 이자식들을 먹여살리는주인은 범죄자들아니인가..??
올바른 법이행으로 선량한자를 보호하기보다는 범죄자양성이 자기들 밥그릇 지키는 길이겠지호로 자식들…(호로자식이란 :아버지없이 홀로 버릇없이 자란 홀어머니자식임)
이라 생각이 많은게지..
8년여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나는 판사나 검사가 제일 싫타..이놈들은 위선자들이다..경찰은 꼭두각시이고..
7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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