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하소연 할 곳이 없어 몇 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LG카드사와 법원 집행관이 주거침입을 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방으로 일을 다녀야하기 때문에 집이 거의 비어있는
상태였습니다.
7월 말 일경에 저의 집에 무단 침입하여 전자제품에 빨간 종이
스티커를 부착하였습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래서 법원에 전화를 하였더니 법원 가압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의 물건에다가 가압류를 왜 붙였냐고 물었더니
이의 신청을 하라고 말을 하여서 시간을 내어 법원에 갔더니
이의 신청 원본이 자기들한테 없다고 하여 2층,3층을 오르락
내리락 하게 만들더니 이제는 욕만 안 했을 뿐 이지 반말로
막대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일반 시민처럼 집행관에 전화를 한번
해보십시오.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사람을 대하는지…….
연세 60인분이 전화를 하였는데 왜 반말을 하냐고 물었더니 그
사람들은 억울하면 찾아오라고 하였습니다.
그 사람들은 부모도 없는지 막말을 하였습니다. )
법원 직원은 다 죄인으로 취급합니다. 개 눈엔 똥만 보인다더니
다 죄인으로 보는지 참고로 저는 LG카드 사에 빛도 없고,
한번의 연락도 없이 왜 집으로 들어와 압류용지는 붙이고 …….
안산 법원은 LG카드사의 하수인인가.
집행관들은 직이 무엇입니까? 사법권한이 있는지요?
남의 집에 문을 따고 들어가서 압류 용지를 붙여도 되는
것입니까? 그럼 도둑과 다른 것이 무엇입니까?
물건도 잊어버린 것도 있는데 이것을 변상을 받을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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