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사
50%는 본인이 책임이 있다.
업무로 인해 과로사 했는데
건강이 안좋으면
평소 건강에 주의하라고?
누가 그걸 모르고 있나!
법복입고 근엄한 자세.
사법고시출신.
대한민국의 유능한 인재.
허깨비 판사놈
어찌 삶의 경쟁생사가 가름에 있는데
자신의 건강을 올바로 챙길수가 있겠는가?
자신의 건강이 노출되면
회사에서 도태되거나.사직을 써야하는 불안감이 밀려드는
한가장의 남자가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자신의 건강을 말하겠는가?
요즘 직장에 다니면서 올바로 숨쉬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되나?
답답한 판사.
그 근엄한 법복입고 세상사 즐겁게 보이겠지.
넘 아픈사정 모르고.
원래
제 배가 부르면 넘 고통 모른다.
그래서 법복입은 사람보면 캐액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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