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많으십니다 저는법원직원이 순서를 제대로가르쳐주웠다면
집이 경매로넘어가지않아도되는 것을 순서를몰라 집이 넘어가
버렸지요 저의집이 경매가들어왔는데 돈이되지않아 애태우다
경매일이 다 되서야 돈이되어 변제공탁이란것을 걸었지요
그런데 문제가 변제공탁을걸었는데 경매계에 등제가되지않은
것이였지요 법원에 문의 했더니 변호사를사라는듯이 이야기
하더군요 그런돈이 있으면 경매가들어오게 하겠느냐고 했더니
그러면 알아서하라하더군요 그래 어찌어찌해서 강제경매정지
신청과 또 소송을걸었지요 한데 결정문을가지고가니 매수인이
돈을지불해서 소용이없다고하더군요 경매일은 10월6일 변제
공탁은 10월2일 소송과강제경매정지신청은 10원9일 결정문받은
날은 10월22일 결정문가지고가니 늦었다고하니 너무기가막혀
말이 나오지않음 법원직원이 순서를제대로알려주었다면 또
학인하려갔을때 제대로알려주웠다면 이런일은 없었으리라
생각이듭니다 사건번호 2003타경3661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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