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20살입니다.
여기에 제가 한 번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저희 교회 전도사님 이야기를 말입니다.
정말이나마 화가 납니다. 지금 저희 전도사님께서는 부산교도소에 계십니다. 아무 죄도 없고 고등법원 판결때 유죄와 무죄를 생각하셨다던 안영률 부장판사님.. 원래 피해자가 거짓말을 했다고 하면 이런 경우의 강간치상은 무죄가 판결이 되는데 선생님이 시켰다고 한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5년형의 판결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피해자가 갈 때가 없어서 데리고 있는건데 그걸 가지고 사모님이 꼬셧따고 합니다. 이해가 됩니까?
5년의 판결을 받은 이유는 피해자가 진술을 번벅을 해서라고 합니다.
첫진술이 더 정확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증인 신문을 할 때에 두 시간동안 피해자를 잡아 먹을 듯이 하면서 물어 보았냐구용.. 진주지방법원 검사가 와서 증인심문을 하는데 피해자 강선미를 완전 잡아 먹을 듯이 하는데 엄청 화가 났습니다.
검사가 화를 내도 피해자 강선미는 강간 당한적이 없었다고 했는데도 왜 5년형을 받아야 됩니까?
피해자는 제 동생입니다. 제가 제 동생을 아는데 저까지 꼬셨다고 나온 것입니다. 얼마나 열이 받는지 아십니까?
저는 성폭행을 당해 본적이 잇습니다. 성폭행을 당하게 되면 그 사람 근처에도 가기 싫은게 정상이지 않습니까? 저는 중학교 3학년때 그런 일을 당해었는데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고 그 사람을 보면 겁이 납니다. 20살인대도 그렇습니다.
성폭행 당해보신분들은 알 것입니다.
엄청시리 열 받습니다. 그런데 왜 진주지방법원 검사가 고등법원 법원까지 와서 강선미를 심문을 하냐구용,, 정말 화가 납니다.
우리 나라 법이 이런지 몰랐습니다.
근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피해자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하라고 시킨 선생들도 다 감방에 들어 가야 되는데 왜 그러냐구용.. 그리고 우리 가족들도 돈에 눈이 멀어 갖고 나까지 이용해 먹었으면 되었징 동생까지 이용해 먹어서 돈 없고 불쌍한 우리 전도사님을 왜 교도소에 들어가게 하시냐구용.. 정말 화납니다. 제발 살려 주십시용.. 제가 험한 말을 해서 너무 죄송하구용..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의견들 적어 주세용.. 정말 죄송합니다. 전에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은 검색창에 제 이름 치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7115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