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이런 사건 한번 나야 판사들 정신차릴것 같은데..
지하철방화범도 살려주고,지하철에서 이유없이 아줌마 밀어죽이놈 12년 선고하더니 이번엔 술취해서 싸우다가 이유없이 지나가던 행인 찔러죽인놈 15년선고했네..해도 해도 너무하는거 아냐?
어찌 이리도 사람목숨이 가벼운 건지..
가해자만 인권이 있고 피해자는 인권이 없냐?
또 남은 가족들의 심정은 어떻겠냐?
이글을 읽는 사람들도 조심하시오.
지나가다 묻지마 살인으로 희생당해도 당신들 목숨값 겨우 12~15년이니까.
죽은놈만 억울하지..
살인한 놈만 인권존중하냐?
이 개판 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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