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에 배웠습니다.
이승만정권이 제대로 친일파를 숙청하지 않아...지금의 부정부패가 수그러 들지 않는 다고...
친일세력은 나라를 팔아 먹은 죄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대한 댓가는약 50년이 지난 지금도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의 친일세력자손들은 떵떵거리며 배불리며 살고 있는데...
재산바쳐 학교세운 독립운동가 자손들은 가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뭐...가난이 대물림되고....억울하겠죠??
인과응보가 확실히 마무리 되지 않고 있으니...........
좀 높은 관직에 올라간 사람들은 나라 팔아 먹은 친일세력도 관섭하지 않았는데..
내가 부정한 짓 저질러서 뭐가 어떻게 되겠어??
이러한 의식이 자연스레 생기는 것이죠...
지금에 와서 새삼스레 친일파를 들먹거리고 그러냐??
할지 몰라도 ./...이런 생각이 쌓이고 쌓이면 엄청납니다...
뭔가 본때를 보여 주어야지///아니면 그나라는 발전이 없는 것입니다...
옷을 입을때 첫 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계속 끼워 나가도 옷의 맵시가 이상해게 되는 것 처럼 그첫단추를 한국은 우습게 여긴것 같습니다...
이러한 친일파 세력을 하였던 사람들 자손에게 조상의 재산을 압수 해야 합니다..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사법부에서는 개인의 재산권이다...해서 손놓고 있더군여...오히려 이완용 자손들은 큰소리 치면서 땅팔아 외국에 엄청난 돈을 끌어 앉고 살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법 마저 잘못되어 가고 있네여/./...
그래도 답답한마음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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