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내막 : 2003년 12월 29일 밤 9시 30분경 술에 취한 7명의
사람들중에 3명의 저를 집단 구타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의 약 1시간 가량 맞아..눈과 이빨
몸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그래서 경찰에 신고하구
병원에 입원했습니다...근뎁 가해자 쪽 부모가
경찰에게 힘을›㎢쩝?.일을 오래 끌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법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결과를 기다린 저능 보니깐...가해자쪽 벌금형에
그치더라구요...치료비가 마니 나온..저능 한푼도
못 받구 안그래도 힘없어서 억울한데...이렇게 끝나고
말았습니다..대한민국의 법은 힘과 돈 앞에 이렇게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겁니까? 힘과 돈이 없는 사람은
아마도 이렇게 고생하고 끝날껏입니다...
정말 억울해 죽겠네요...가해자쪽 때린 사람들은...
술 먹구 웃으면서 돌아 다니더라구요...저를 보며..
비웃고..자기들은 힘있다구 ...결국은 올해 저능 대학을
꿈꾸며 있던 학생이였습니다..이때 맞지만 않았어도
저는 남들처럼 좋은 대학 가게 되었을것입니다..
결국은 제 인생을 망쳐놓기도 한거죠...
정말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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