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의 비리판사 신병처리보고 기가 찬다. 하는 일이 꼭 조폭하고 비슷하게 일처리한다.(신병처리) 조폭처럼 자기식구 감싸기로 닮앗고, 돈 갖다주면 풀어주고 해결해주고 형을 감경해주는 것이 닮았고, 조폭하고 술먹는 것이 비슷하고.. 엇박자가 비슷하다. 미국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싱가폴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이다.
자기들 스스로 병든 가지를 잘라내고 암덩이를 제거하고 수술하면 나머지는 법조인은 존경을 받을 터인데 그렇게도 못하고 좋아라 같이 망할 때 망하더라도 같이 놀자하는 것이 꼭 무슨 범죄집단의 그것과 다름이 없다. 개혁도 거부하고 사법제도의 전근대적인 제도를 고수하려는 의도도 바로 이런 뇌물재판과 자기들 맘대로의 신병처리에 꿀맛을 보앗기 때문이다.
서양의 피흘린 혁명의 결과로 생긴 제도가 그래도 공정성 있기 때문에 아직 유지되고 엄정하게 집행이 된다. 그런데 이나라는 어떻게 된건지 나라 망칠 일들이 버젓이 자행 되어도 꿀 먹은 벙어리 마냥 그 때뿐, 곧 잊어버린다. 외세가 쳐들어와서 정신 차리게 해야 아이쿠 나 좀 살려주쇼? 하며 빌빌거린다. 외침과 사대는 그리하여 생긴 우리의 특성인지도 모른다.
이제 이런 중요한 국가 기관이 정의와 가치관을 팔아 자기 주머니에 넣어 챙기기에 바쁜 나머지 나라는 온통 부패로 다들 크게 한건 해서 챙기는 혈안이 되어 있고 그리하여 국가 경쟁력이 떨어져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자기들만 망하면 우리도 가만 있을 것이다 국민이 망하고 나라가 망하고 역사가 망하는 짓을 하는데 누가 가만 잇으랴? 설령 국민이 무식하여 가만 있어도 선각자는 다 알고 그 죄값을 국민이 받을까 두려워한다.
그래놓고 검찰한테 법원흠집내기라는 말로 또 비열한 대응을한다. 검찰도 개혁 대상이지만(법조3륜)앞으로 이대로 가다간 한국이 50년 안에 다시 주변 강국들에게 시달리고 빼앗기고 끌려가서 죽고 딸들을 강간 당하고 마누라들도 그리하리라(최악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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