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름이아니오라 이번에 경제불황으로 인하여 회사를 관두고 타지역에서 어렵게
생활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뒈 며칠전 집에서 혼자계신 어머니에게서 다급한연락을
받게되었읍니다. 법원에서 뭔가는 모르지만 서류가통보되었다며 (송동협의자부)전달17일날 작고하신
저의아버님함자 를인용하며 송달을목적으로하여 보냈던것입니다.
그래서 집에가서 확인하니 오래전 이혼한 집사람에게로 삼성캐피탈에서 지급명령의뢰서를 송달한거더군요
담당자를찾아 전화하니 황당한얘기만을 장황하게 늘어놓더군요, 연락이되지 않아서 연체금이 많이밀려
있다는둥 왜이렇게되게 놔두었냐며 그러니 소장을보낸게됐다는얘기등등...
그래서 전 그얘기가듣고싶은게 아니라 이혼한집사람과는 무관한 주소로 송달을 했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송달을 시킨게아니고 전덤덩자가 한거라며 이유를 대더라구요,,,
그래서 전 따졌습니다, 본인과무관한주소지로 보내도 돼는거내고 했더니 송달이되지않을시에는
송달가능지역으로 발송한다구하더라구요. 도대체우리나라 법이 언제부터 그렇게 허술한건지요?
그래서 전 화가나서 그담당자에게 막말을하며 따졌읍니다.그랬더니 자기가한게아니고 회사에서한거니깐
상관없는거라며 이의제기를 하라고 하더군요,,,이렇게 어이가없을줄은 몰랐읍니다.
무심코 던진돌에 개구리가 맞아죽었다는 속담이있듯이 가진고없고 빽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당해도 되는
겁니까,,, 도대체 이억울함을 어디에다가 호소하며 어떻게처리를 해주는지 알수가없어 의뢰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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