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바뀌어도 사법부가 문제다. 사법부를 숙청을 해야 한다. 부정하는 판사가 너무 많다. 법원에 가서 법정에서 재판하는 것을 방청을 해 보면 얼마나 자기 멋 데로 판사가 판결을 하는지 알 수가 있다. 입맛 나는 데로 하는게 한국의 판사 들이다. 돈을 먹고 마구 판결을 한다. 마치 왕처럼 행세 한다. 판사한테 소신 것 판결을 하라는 것을 마구 왕 처럼 법위에 군림해도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이 것을 바로 잡아 보려는 정치인은 하나도 없다. 국회 의원도 없고 대통령 후보도 없다. 검사, 경찰도 마찬가지로 마구 자기 마음데로 법을 집행하고 돈을 먹고 마구 행동 한다. 돈 챙기기에만 바쁘다. 여러분 ! 대통령 뽑는 것 보다 이 문제가 백배 이상 더 급합니다.
경찰이 구인을 해 갈 때 맨발에 위에는 런닝구만 입고 수갑을 뒤로 채우고 데려 갔습니다. 밥도 굶겼고 인권 유린을 당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사람을 거꾸로 기소한 사건 입니다. 사회에 대해서 회의를 느낍니다. 수사 기록 중에는 경찰과 검사가 허위 공문서를 작성한 것도 있고 판사는 뇌물을 먹고 재판을 하는지 증인들에 대한 신문도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엉터리 재판 입니다. 자살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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