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싸님,판싸님! 거룩한 신과 같으신 판싸님!생사여탈권을 거머 쥐시고 사형! 무죄!땅땅땅 한방이면 천당과 지옥을 오르내리게 할 막강파워 판싸님!!아무리 그래도 말입니다요,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심판한다고 했지요? 혹이라도 법률도 팽개치고 양심도 팽개치고 꼴리는 대로 소 도살장 끌고가듯 그렇케 다루심 안되죠?? 안 그래요?
3천만원짜리 소가 합의부 배정 했다가 민사단독에 2천여만원짜리 불법사죄 광고 낑가넣어 3천만원짜리 맹글어 놓고 불법아니냐? 이의신청 해서야 엉뚱하게 일부만 머시기 한다굽쇼?고거빼만 소액심판사건이지 우째 소 도살장 끌듯 끌고 간다요잉? 판싸님은 공무원 아잉가잉?고런거 라문 형사소송법제 234조에 "공무원은 그 직무를 행함에 있어 범죄가 있다고 사료하는 때에는 고발하여야 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으니 움 메!!우움메!!소가 웃을일 고발혀야 하는거 아닌감?그렇탕가?아니당가?고것이 궁금하당깽, 움메, 움메 랑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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