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건, 검사와 판사에게 이첩하여 주시오.
내 건수 04.11.04 오전 10시 결심공판 피해자도 없는 형소법에 1년 넘게 지랄하고 이틋날 결심 한다더니 판사가 하는 말, "공소 검사가 서류를 보강한다고…" 04.12.09 2시 속행한다고 하다니 정말 개법이네. 내가 예전에 재판부 검찰이 춤판이라 논하였더니 딱 들어 맞는군. 그래서 판사에게 내가 지금 장난합니까. 그 따우로 법을 가지고 노니 국민들이 개법이라고 하는거 아니요. 이렇게 따지니까 판사왈, "그러면 감치 시킬 겁니다." 알고있습니다.(판사가 누군지 피고가 누군지 재판을 누가 하는지) 재판부 조작 채성희 증인의 별도 도둑 심리를 끝내고 나니 공소 검사 기록부에는 '채성희 증인 감기약 가격 미상' 이렇게 기재 했으니 다시 공소장을 조작하여 가격을 기재 하겠지.
나는 1차 공소장을 보관하고 있으니 다시 공소장을 제출하면 공문서 위조로 걸릴 것이다. ㅆ땡이들 이따우 방법으로 얼마나들 돌리고 돌리고 해서 쳐먹을까. 내가 너희놈들을 법으로 죽인다. 근데 판사가 불쌍하더구만. 먼저번에 3kg정도 빠져 보이던데(안아 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냐고 나는 그냥 알아.) 지금은 몸이 더 초췌해졌더구만. 공관직인 깨구락지 위정자들아 위증들을 하지말거라. 이제는 도저히 못 참겠으니 언론 프레이로 나가고 그 다음은 또 있다. 조심들 하거라 "막가자는 겁니까" 누가 그러드구만. 법쟁이 ㅈ도 모르는 것들이 막 가자고 까부네.
취하, 취소, 해약
본인이 청와대 정책실, 민원실, 노사모 등 올라간 고소, 고발 모든 건을 취하하며 국익을 위하여 써 먹어도 좋다고 한 글도 취소하며 그대들과 글과 휴대폰문자로 주고 받은 모든 글을 취하하며 또한 비공개로 그대들이 접수한 모든 글은 지적소유권은 나에게 있으니 써먹을 시 법으로 엄중히 문책 할 것임을 경고함. 접수 안 한 글도 동
※경제성, 사업성의글 등은 접수를 안 하고 아부하는 것에는 누깔들이 뒤집어지니 개꾸락지들 하고는 일 할수 없음. 나는 보수파들과 똑같이 나 잘살면 그만이야. 진보가 무엇있가 진정 보호해주는 것이 진보아닌가. 그대들은 누구를 보호해줬는가. 곰 새끼들아.
7136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