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관

박보영

권순일

민일영은

명색이 대법관들인데 법도 모르나

본안 소송은 공개 하여야 하고 당사자에게 변론할 기회를 주어야 하는데

요것들이 그래도 대법관 들인데  법원주사보를 불러  몰래 판결 하고  끝내 버렸다

이것들이 사람이 맞는가

대법관

김용태

심영철

이삳ㅇ훈

김소영은

명색이 대법관 들인데  결정문에 도자도 없이 정본이라고 하고 송달케 하엿고

대법원 소송기록을 열람등사 하자 하니

법원 어디에서도 우리는 찾을수 없어니  나보고 찾아 보란다

이런 해괴한 법원이 어디 잇는가

시비를 하다 보니 경찰관이 오게 되고 경찰관이 함께 찾아 보자 하여 함께 찾는데

법원 공무원이  나보고 찾아 보라 하지 않느냐  그러니 내가 찾아 보아야 한단다

대한민국이 망하지 아니하는  것이  신통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