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검찰청 민원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재산절도범인 광주지방법원 장병우판사와 사기꾼임영우판사를 구속합시다
광주고등법원 2007나 1455에 계류중인 원고김경희입니다.
1.위사건의 본소는 2004가단 57910호입니다.
2004가단 57910의 사기꾼판사 임영우는 ,원고 전영선과 내통하여 사기를 치기위하여,2004가단 57910호를 2004가단 70685에로의 소송이송신청에 대한 소송이송을 하지않는등, 적절치못한 재판을 진행하면서, , 김경희는
주거지역인 토지 남구이장동 319-1의 681㎡를 1989.12.29.소유권이전하고 이장동 411-1의 2268㎡를 1990.1..8.소유권이전하여 ,이사건 부동산을 취득한후 원고 전영선에게 위사건 부동산을 매각하거나 무단점유사용을 승락한바 전혀없는데도 불구하고 ,재판부에 제출한 각종공문서와 증거자료들을
무시하고, 남구이장동 320번지 전영선이 320번지의 542㎡ 를 1996.12.30.소유권이전하고, 1997.5.10.까지도 존재하였던, 김경희의 토지 319-1의 681㎡를 불법침입하여 일부러
불법건축하여 놓고, 재판부판사 임영우와 법원감정인 김승두와 결탁하여 ,전영선의 1999.10.26.의 20년이 경과한 허위시효
취득을 만들어서 김경희의 개인사유토지를 빼았기 위하여 허위 감정조서를 만들고 ,김경희의 주거지역의 개인토지를 몰래침입하여, 법원감정인 김승두에게 허위감정측량을 명하여 ,전영선과 내통하여 2004.12.14.의 법원감정서를 허위로 제작하고, 김경희의 개인사유토지를 전영선측으로 발을 벌여서 지적을 늘여 ,시효취득을 주장하였던 33㎡ 를 119㎡ 로
만들어 김경희의 토지를 절단하여, 보완허위감정서인 119㎡가 전영선의 전소유자로부터 점유했던것처럼 ,사기를쳐서 ,보완감정서로 변경된청구취지를 받아들여 ,전영선의 1999.10.26. 20년 시효취득에 대한 항소인 2005나 3249로 가기위한 계획적인 범죄를
저질러서, 김경희의 개인 사유토지를 절단하여, 전영선의 소송대리인과 같이 차를 타고
가면서 ,범죄를 저질러서 김경희의 재산의
지적을 절도하였으므로 ,허위감정조서와 허위감정서를 만들어 김경희의
재산을 손괴시킨 사기꾼 임영우와 법원감정인김승두는 현재 2007.8.6.광주남부경찰서에
고소하여 남부경찰서 김현길경감이 조사중에 있으므로 ,
광주지방법원 감사실에통보하여, 이사실을 감사를 하여, "광주지방법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동료판사들의 명예를 훼손한 판사 임영우를 징계처분하여 주시길 부탁합니다." 사기꾼임영우에 대한 글은 2004.12.27.에도
광주지방법원에 바란다로 허위 재판서류 재심사를 부탁한바 있습니다.
2. 2004가단 57910의 항소인 2005나3249와 반소2005나3737에서는 원심을
뒤집기위하여 ,재산절도자인 장병우가 ,원고전영선의 불법건축물을 위하여 ,김경희의 토지를 절도하가위하여 , 전영선과 범죄를 결탁하여, 김경희에게 통보도 없이 ,전영선의 2005.6.21. 현장검증 감정신청을 받아들여,
법원감정인 사기꾼최양선에게 김경희의 주거지역을 침범하게하여 ,남구
이장동 320번지의 허위 지적 현황측량성과도를 갑10호증으로 제출하게
하여, 김경희의 사용하고 있는 주거지역의 토지319-1과 411-1의 지적위에 없는 울타리선을 그려넣어, 김경희의 주거지역을 약 230㎡(약 70평)을 절단
하여 사실인것처럼 만들어 허위공문서를 지적공사에서 발급받아 제출하여
놓고는 , 사기꾼최양선은 장병우가 시켜서 했다고하면서, 서로핑계를 대면서 사기를 치고 있습니다.
2005.7.22.현장검증을 또 하자면서,전영선과 결탁하여, 1999.10.26의 20년이 경과한 허위시효취득으로 전영선의 불법건축물및 외벽을 살리기
위하여, 사기절도범들인 장병우와 최양선이 2가지안이 시효취득했다면서,
전영선이 전영선의 불법건축물의 외벽에 맞추어 전영선이 원하는 부분을 발로 지적하게한 123 ㎡의 김경희의 지적 절단을 1안으로하고 , 전영선의
불법건축물및 외벽을 살리기위하여,사기꾼장병우가 위증인들을 유도하여
줄자하나도 없이 전영선의 불법건축물의 외벽에 맟추어 파란스프레이로
선을 그리게하고, 또 판사가 위증을 하여 ,광주지방법원 2004가단 70685에 제출한 사진21과 39 에서처럼 김경희의 지적을 절도하기위하여 판사가
발로 지적하여 지적을 나눈것이, 허위감정서와 감정도의 2안 112㎡입니다.
2005.7.29. 대한지적공사가 허위감정서와 감정도에 대한 지적측량
완료및 수수료 청구를 7 민사부 법원에 청구하고 있습니다.
2안의 허위감정도의 ㅎ점은 사기꾼판사 사진 21과 39 와 일치하며 허위
감정도 2안인 112㎡가 2005나3249의 허위판결문이되어, 이장동 320번지를
1996.12.30.소유권이전한 전영선이 3차 4차 증개축한 불법건축물을 위해,
범죄를 조직적으로 결탁한 토지전문 사기절도범 장병우와 최양선으로
인하여 , 김경희의 토지를 절도하기위하여, 부당하게 들어간
몇천만원을 김경희보다 내놓으라면서 , 전영선의 부인 윤미옥이가 김경희의 토지로 올라
오지 못하게 폭행을 하면서 ,병합신청을 하여 2004가단 70685에서 계속소송이 진행중이고 있는데도 , 김경희도 모르게 319-1의 681㎡의 112㎡가 319-3으로 지적이 분활되어 ,
김경희 토지를 절도하여 가서 ,위증과 공문서위조의 연속인 위사건들에대한 ,
2004.12.8.의 이송신청을 계속주장하고, 2006.8.28. 준비서면 문서로 2004.12.8.의 사건 소송신청을 재확인 신청한 2004.가단 70685에서 20년 시효취득의 원인무효로
청구취지및 청구원인변경신청을 하여 인지대를 추가제출하고 ,위사건들을
소송을 병합하여, 항소한 고등법원 2007나 1455에서 현재재판을 계류중
이나, 위 사기절도범들이 광주지방법원에 계속있어서, 전영선이 시간을 끌면서
새로운소송을 ,계속 사기를 치면서 허위사실로 소송을 넣고 있어 위사기꾼들 때문에
김경희의 집안의 경제가 파산하고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고통을 겪어,
재산절도범인 장병우를 광주 남부경찰서에 2007.813.고소하여 조사중에 있으며 ,
지방법원감사실에서도 감사를 하여 징계를 할수있게
위와같은사실을 민원게시판에 감사 신청하였으며,도적질해간 토지를 돌려받고
판사를 처벌시켜야 하는데, 판사를 처벌하기가 매우어렵고,
광주지방법원이 똘똘뭉쳐 부당이익을 취한 범죄자들을 위하여 결탁하여 ,
동일한 소송까지도 진행사항이 적절치못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 대법원에
서도 조사감사 하여 처벌하여 주길 신청합니다. 전영선과 결탁한 위절도자 장병우에 대한 공문서위조(갑10호증) 의 판사명에 대한 감사신청과 같이2005.11.25.법원에 바란다. 로
광주지방법원 게시판에 올린적있으며, 대법원게시판에도 2005.11.26.올린적있습니다.
하지만 사기꾼 장병우는 처벌이 되지않고 2005.12.14.의 허위판결문을
만들어 더욱범죄를 추가로 저질러서 다시 형사고소하였으며
"다시 게시판에 감사를 신청하며 전영선과 결탁하여 ,허위판결을 하여
도적질해간 319-3의 112㎡의 김경희의 토지를 광주지방법원과 대법원은 책임을 지고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에이어
2007.8.6. 광주남부경찰서에 사기꾼판사 임영우와 법원감정인 사기꾼김승두를 고소하였고 2007.8.13.추가고소로 사기절도범죄자 판사장병우와 법원감정인 사기꾼최양선을 고소하였으나 ,광주지방검찰청의 국민의 게시판에도 글을 올리며 현재 남부경찰서 김현길경감이
김경희의 고소 조사 를 진행중에 있으나 고소인의 진술 서에 진술한 절도범 장병우및 최양선과 사기꾼임영우및 김승두의와의 대면조사를 하루속히 진행하고, 그 사기절도범들을 징계처벌 구속하여 주길 부탁드립니다.
2007. 8. 30. 제출자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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