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 최고의 지식인 들이라는 법조계의 판사들, 그러나 대가리에는 학벌과 판사라는 자만에 가득찬 어리석은 사람들
조선시대 나라들 일본에 말아먹은 인간들이 누구였던가?
바로 과거급제했던 지식인들이었고 정치인들이었다.
이들이 당파싸움으로 여념이없을 때 일본은 좋아라고 조선을 침략한 것이었다.
마찬가지다.
지금의 정신없는 판사들이 나라가 북한의 김정일 일당들에게 넘어가는지 나라가 간첩과 좌익 나부랭이들에게 넘어가는지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아니 알면서도 좌익들과 한패가 된 것인지도 모른다.
얼마전 검찰이 민주노동당의 간첩의 변호사들의 간첩 피의자 접견 불허처분을 한 것같다.
그런데 이 변호사가 서울법원에 피의자 접견 불허 취소들 청구한 모양이다.
그런데 서울중앙지법 이효제판사가 이 간첩 변호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서울중앙지검은 접견 불허 처분을 취소하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지금 이 나라는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아예 자신이 좌익이라고 스스로 까발리는 실정에 있고 이 나라의 야당이라는 민주노동당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 암약하는 간첩단이라는 사실이 속속들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검찰이 간첩들을 수사한다고 간첩일당들이 나서서 검찰에 대항하고 데모하는 희안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이에 뒤질새라 북한을 추종하는 변호사단체인 민변의 변호사가 간첩을 변호하겠다고 벌떼처럼 몰려들어 검찰의 질문에 대답하지 말고 침묵을 지켜라, 단식을 해라 라고 욕구하며 검찰의 수사들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검찰의 수사에 침묵을 지켜라고 간첩들에게 독려하는 변호사들
이런 간첩 변호사들의 간첩 접견 불허들 한 검찰
그리고 대한민국의 거대 지식인들이라는 서울법원의 결정은 이런 것이다.
"서울중앙지검은 변호사의 간첩 접견 불허 처분을 취소하라"
이 나라의 실정이 어떠한가?
나라는 분단되어 수십년을 주적인 북한과 무장대치하고 있고 북한은 남한에 간첩을 남파하고 지식인들을 포섭하여 곧 나라가 김정일의 수하에 떨어질 위기에 놓여있다.
간첩들이 노동계와 시민단체와 좌익단체들 만들어 데모와 파업을 일삼고 있고 노골적으로 친북을 주장하며 여론을 이끌고 있다.
그러면 좌익들이 위대한수령김일성동지들 외치는 북한의 실상은 어떠한가?
북한의 인민들을 굶겨죽이고 탄압하면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핵폭탄을 만들어 우방과 한국을 협박하고 있다.
과연 이러한 북한을 우리가 따라야만 하는가?
따른다면 우리의 국민들은 어떤 환경에 놓이겠는가?
북한인민들과 똑같이 굶어죽고 수용소에 끌려가 고문당하다가 결국은 목숨걸고 탈북의 행렬에 가담하지 않겠는가?
그런데도 이런 북한을 따르는 변호사들의 꼬임에 넘어가 좌익 선상으로 판사들이 넘어가고 있는 것이다.
누가 일본의 침략을 받게하여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 절규하게 만들었는가?
이런 정신없는 판사와 똑같은 당시의 지식인들 정치인들의 안보관념 때문 이었다.
이 나라에 좌익정권이 들어서게 한 장본인들이 누구이겠는가?
지식인이라는 보이지 않는 법조계가 좌익정권에 동조하면서 법을 개정하고 좌익들의 편에서서 유리한 판결을 내려주는 친북 매국노 판사들 때문이었다.
이 나라에 간첩들이 버젓이 활게 치면서 데모들 하고 파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북한의 협박을 받게한 장본인들이 누구이겠는가?
바로 법원이라는 간판속에 숨어서 좌익들의 손을 들어주는 친북 판사들 때문아니었는가?
간첩들과 좌익무리들의 무서워 하는 것이 무엇이겟는가?
바로 자신들의 반역행위들 처벌하는 법이다.
따라서 이들이 제일 먼저 한 일이 자신들의 반역행위들 구속하는 법을 뭬載嚼〈?것이었다.
그래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할려고 목숨걸고 설쳤고 이게 안되자 아예 법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고치는 것이었다.
바로 이에 동조하여 법을 고쳐준 것이 법원이었다.
법원의 판사들이 친북매국노 짓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법원이라는 간판 밑에 숨어서 이 나라 최고의 지식인 이라는 간판 속에 숨어서 교모히 활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의 젊은 이들이 왜 피땀흘리며 병역의무들 수행하고 있는가?
바로 주적의 침략을 막기 위해서다.
주적은 북한군 뿐만 아니다.
바로 간첩들과 좌익들 또한 주적이다.
젊은 이들은 무장을 한 채 휴전선을 지키면 뭘 하는가?
사회안에서 무능한 지식인들이 간첩의 활동을 보장해주고 있고 좌익들의 편에서서 활동하고 있다.
조선시대에 우리의 군대가 없어서 일본의 침략을 받았겠는가?
아니었다.
바로 사회의 한 구석에서 과거급제한 지식인 이라는 사람들이 정치인 이라는 사람들이 안보관념도 없이 서로 흩뜻고 싸워서 였다.
1950년 우리의 군대가 없어서 김일성의 625남침을 받았는가?
아니었다.
사회에서 안보관념이 없던 사회 지식인들이 공산주의에 동조하며 학생과 농민들의 시위들 선동하던 좌익들을 나몰라라 했던 것 때문이었다.
그리고 지금 일제시대와 김일성 남침시대와 똑같은 현상이 이 나라에 일어나고 있다.
이 나라들 지켜야할 엘리트 사회의 일원인 사법시험 합격자들이 주적을 미국과 일본이라고 하는 터무니 없는 안보관을 가진 자들로 채워지고 있고
나라들 붕괴시키는 간첩들의 수사들 방해하는 변호사와 판사 무리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간첩을 소탕하여 나라들 지키는 데는 판사도 변호사도 예외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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