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와 도박을 분별 못하는 판사에게,,,,
1, 80km로 주행을 하여도 100KM 제한속도 구역에서는 정상주행이나,,,
60KM 제한속도구역에서는 과속으로 벌과금이 해당됨을 분별하여라,,,,
2, 사람을 1~2인을 죽였을때에는 살인죄에 해당되지만,
전쟁에서는 100~1000인을 죽였을 때에는 영웅이 됨을 어찌 분별치 못하는가???
3, 스포츠의 목적은 건전한 정신으로 운동경기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고,,,
도박이란!! 돈이나 재물을 취득할 목적으로 놀이하는 게임이 아닌가???
3, 감히 세계대회 올림픽선수들까지! 궁극적적인 목적은 돈이 아니냐로 힐난하는 막가는
인생 망발이,,,,
4, 자기 국가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서 신성한 스포츠맨정신으로 최선을 다하는 귀한선수들
을 매도하는 이정렬판사, 덤으로 받는 포상금도 도박이 아니냐고,,,그래서,,,결국은,,,
5, 화투놀이가 어찌 우연이냐? 계획을 얼마나 짜는데,,, 껍데기로 날까?,단으로 날까?
뻑을 낼까? 광으로 날까? 고를 계속할까?말까?
6, 이정렬은 도박의 뜻을 !!! 과정의 뜻을 면밀히 검토하여 잘못됨을 회개하라!!!
7, 사법부서 준열에 하급부서 판사들의 징계권이 상급부서 판사권에 속하지 않았는지???
사법부서 제도 개선도 이참에 개혁의 자리에서 혁신을 해야겠다, 망발자를 다스려야,,,,
국민이 평안을 찾을것 아닌가???
8, 돼지 앞에 구슬을 던지지 말라고 했는데,,,어찌 법관들의 자세가 이토록 이러함은
참여정부를 대표하는 것인가???
9, 참여정부 2년 평가점수 44점,(중앙일보 기사에서,,,)
노무군의 지지도 35점,
이러고도 우쭐대고 있으니 웃기는 정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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