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비리조사처가 빨리 신설이 되어
유전무죄 무전유죄로 허가받은 무법자 짖하면서 챙기는 검판사 들
파리채로 파리잡듯이 잡아야 한다
지금까지는 이들의 잘못을 논하는것 자체가 얼마나 힘이 들었나?
그야말로 이들의 잘못은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되는것이 거의 상식이였다
그러나 이제는 유전무죄와 무전유죄라는
사악한 짖을 어려워 할때 한국사회의 법의 정의가 조금씩 살아난다
뒤늦었지만 이제라도 하여야만 한다
그동안
벌래만도 못한 인간들이 자기들의 허물을 모르고 남의 잘잘못을 심판했다
앞으로는 이들을 여름날 대청에서
반팔 런닝구 입구 파리채로 파리잡듯이 잡아야한다
수입이 뻔한데 어이그리들 수입이상의 생활들을 하는지?
유전무죄 가 이유없이 행하여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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