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씨제이(주)는 시장지배적 사업자인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여 사전예고 없이 그리고 정당한 사유없이 물품공급이 중단되었기에 씨제이(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정에서 씨제이(주)는 법원담당 전문직원이 출석했으며, 본인은 형편상 72세의 할머니에게 준비서면을 전달만 하도록 한것이 씨제이(주)의 회유와 협박으로 씨제이(주)가 원하는 대로 모든것을 내주고 온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화가 파괴되고 경제적으로는 파산에 이른 것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씨제이(주)의 부당한 횡포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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