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때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의사가 만일 거사를 실패하면 다음 정거장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로 한 다른 애국지사가 있었다오.
그사람이 결국 안중근의사와 함께 잡혔는데, 그사람 형량이 얼만줄 아슈?
징역 3년형이랍디다.
달달달 외우기만 하고, 수학공식이나 잘 풀어서 판사가 된 골빈 쪼다가 아니라면
무엇이 진정한 법의 모습이어야 하는지 잘 생각해 보슈.
벌금형 200만원 선고받은 노사모들, 그저 별 볼일없는 인간들이우.
판검사나으리들 룸싸롱에서 하룻밤 술값밖에 안되는 돈에도 가슴이 내려앉고 한숨이 나는 그런 사람들이라우.
정신 좀 차리슈, 제발.
제발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재판관은 정당하고 현명하다고 어디
가서 자랑좀 할 수 있으면 좋겠수.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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