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에게 휴가비나 경조사비를 갖다주지요.
휴가비는 부장판사는 300-400만원,
평판사는 200--300만원,
경, 조사비는 50-200만원,
평소에 이렇게 길을 닦아 놓은 후,
그 판사가 배당받은 사건이 들어오면
그 휴가비 처먹은 판사는
연기œt 벌처럼
휴가비 준 변호사에게 푸짐한 선물을 안겨주지요.
어느 한 당사자를 억울하게 만들어 가면서,,,,
형사사건에서는,
보석이나 집행유예판결을 해 줍니다.
사기꾼도 나가고,
공갈배도 나가고,,,
감옥에 남는것은 돈없는 생활범들이지요.
대한민국의 법관은
30-40% 사기꾼이지요.
언젠가 그런짓하다가 당사자로부터 칼맞아 죽는 놈 나올겁니다.
아침에 먹은 고깃덩어리가
창자밖으로 삐죽이 튀 나오고,
피를 흘리면서,,,
법정에서 뒈지는 놈이 나올 겁니다.
분노한 당사자의 칼은
법복입은 사기꾼 판사들의 뱃가죽을 노린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
얻그제
검찰은 거물급인 법원지원장 출신 변호사의 비리를 밝혔다.
그런데.... 재판부 로비자금을 받았다고 했다...
재판부 즉, 법관비리에 대한 의혹 문제는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검찰과 판사는 같은 무리라서 봐주기가 일쑤라고 한다.
돈먹는 검사가 있다면
돈먹은 판사도 있을 것 인 바 !
지원장 출신 전직 판사인 변호사면.... 전관예우로 상당히 돈 벌었을 터....
돈 먹은 판사는 없을까?
정말....돈먹는 판사는 없을 까 ?
누가 믿으리.........!
.
34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