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정에 나온 판사들의 모습입니다.
당해본 사람은 동감하실거에요.
판사들은 원고,피고를 미리 불러 두세시간 기다리게해놓고 10분간 씨브렁거리다가 재판을 한달 후로 연기한다
판사들은 에리베타를 타고 오고 일반인들은 걸어서 5층까지 오게한다. 노인이나 노약자는 재판에도 못온다.
판사는 꼭 필요한 증인신청을 "그게 꼭 필요합니까?" 라며 가로막고 경찰과 검찰의 엉터리 수사를 액면 그대로 받아준다.
판사들은 대부분 얼굴이 까맣다. 골프를 너무 많이쳐서(변호사와 피고와 원고와 골프치며 돈먹은 사례가 많았다)
판사들은 아무리 억울해도 변호사를 쓰지않은 사람은 사람취급을 안한다. 자기도 변호사가 되야되니까. 변호사가 없으면 뇌물을 받을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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