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임기동안 외교행랑으로 수 조원을 외국에 빼돌린 김대중과 이휘호
자기가 저지른 죄가 너무 많아 겁이 났던지
대법원장을 전라도 사람(이00)을 시켰다.
전라도 대법원장은 김대중의 뜻에 따라 좌파 도둑놈들에게
무죄판결 하는 대빵 노릇을 했다.
김대중은 대법원장 뿐 아니라 수 많은 검사와 판사들을 전라도 사람들로 채웠다.
절라도 출신 경찰관, 검사, 판사, 대법관들은 좌파 도둑놈들을 무죄 때리는데
발벗고 나섰고 그 때마다 법질서가 와르르 와르르 무너졌다.
전라도 조폭들이 이들에게 걸리면 무죄, 감형, 석방, 훈방의 특혜를 받았다.
이렇게 무너진 법질서를 물려받은 이명박 대통령이 아무리 개혁을 하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
구더기처럼 들끓는 전라도 패거리들이 망쳐놓은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없었다.
구더기가 들끓는 나라를 아무리 깨끗하게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었다.
박원순이가 당선된 것도 전라도 구더기떼 때문이다.
한명숙이 무죄판결을 받은 것도 전라도 구더기 때문이다.
가는 곳마다 구데기떼 천지다. 빨간 구데기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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