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포시에서 수산물 장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1997년 6월 10일 제 막내 동생이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당시 가해자였던 모상삼이란 사람은 책임보험만 들어 있었으며 동생에게는 이혼을 한 전처와 어린 미성년자 13세 딸이 유일한 상속인으로 당시 가해자의 책임보험회사인 동부화재해상에서는 큰아버지들의 인감과 대표를 선임해 줄 것을 요구 하였고 저는 형[김원영]에게 대표를 위임하여 인감과 함께 미성년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동부화재는 큰아버지들의 인감과 대표위임도 필요 없고 오로지 미성년자의 생모만이 보호자로 가능하다는 해석을 내려 보냈으며 그리하여 저는 제가 제출한 인감을 반환해 줄것을 요청하였으나 동부화재에서는 이미 필요가 없는 서류이니 반환을 하든 소각을 시키든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후. 미성년자의 생모 행방을 찾지 못하자 형사처벌을 받을 것을 두려워 한 당시 가해자가 저의 형[김 원영]에게 합의서를 받고 책임보험금을 지급받아 형[김원영]에게 주었습니다
저도 몰랐고 다른 형제들도 몰랐습니다 그후 3년이 다된 지난 2000년 1월 29일 인천지방법원 판사 성지용의 오판으로 저의 집은 동부화재에게 압류를 당했고 온갖 압박과 협박을 받으며 13개월간[서울 지방법원 사건번호 2000 가 단 19555]재판을 받아야 했습니다 당시 동부화재의 서류에는 분명히 보험금 지급처가 가해자였던 [모상삼]으로 되어 있었고 저의 형 [김 원 영]이 인출을 했다는 사실이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와는 무관 한 것이었고 제 집을 압류 할 아무런 근거가 없는데도 검은 Š거래가 없이는 어찌 제 집을 압류하라는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까? 전 그 일로 13개월 동안 처와 툭하면 부부싸움을 해야만 하였고 제 어린 두 딸들은 그런 부모들을 보며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이젠 그 재판에 이겨 다시 새로운 삶을 계획하며 살고는 있으나 절말 분통이 터져 견딜 수가 없어서 엉터리 판사 성지용에게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사법연수원으로 갔다는 쪽지와 함께 되돌아 왔습니다 모든 증거 자료는 서울 지방법원 민사 31단독에 있으며 엉터리 판사는 인천지방법원 33단독에 있다가 지금은 사법연수원에 있다고 합니다
철저히 조사를 해주십시오 저도 늘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판사의 이름은 아직 올리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명예회손이 안된다면 그 엉터리 판사의 이름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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