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맥시칸 치킨 체인점을 하던사람입니다.
저의 가계를 계약한 사람들이 2002년 4/4일 날 저희 가게에서 맥시칸 본사 직원들과
만나기로 했다고 전화가 왔기에 저는 쾌히 장소를 제공하였습니다.
저녁 6시40분경 계약자와 정순원씨와 누나 정헤경씨 맥시칸 직원 이영철 실장과
정미옥 여직원과 저의 가게 안에서 만났습니다.
저는커피까지 한잔씩 타드리고 저와는 무간한 일이기에 주방에서 일을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맹비 때문에 옥신각신 큰소리가 나더니 이영철이 먼저 화를 내면서 밖으로
나가면서 다른 사람들도 뒤따라 나갔습니다 저는 모두 돌아간줄 알고 커피잔을 치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정헤경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 뛰어나가보니 이영철과 정순원이 몸싸움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영문도 모른체 이러다 사람 다치겠다 싶어
무조건 말렸습니다 말리는 과정에서 이영철 이라는 사람이 저를 내동댕이 치는바람에
3주이상을 요하는 병원치료를 받게되었습니다.
이영철이는 저를 다치게 해놓코 서는 정헤경씨가 신고를하였으니 거기있으라고 했는데
이영철이는 도망을 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는 몇시간후에 파출소에 나타나서는
제가할켰따고 하면서 자기내끼리 상처를 만들어가지고 저를맞고소 하였습니다
결국은 병원비도 한푼도못받고 저도벌금이 나왔습니다. 너무억울하여서
벌금을 못내겠다고 정식제판을 청구하였습니다. 그런데 더욱억울한 것은
증인들이 제판장에 나와서 제가그사람에게 전혀 상처를 내지안았 다고
증언하여주었는데 판사님이 말을바꾸어서 저를 다시 벌금형을 내려습니다.
저는 너무 억울하여서 판산님방을 혼자찾아가서 판사님에게 따졌습니다.
물론 바워에다 계란치기 겠죠 너무나 억울하여서 판사님께 울면서 대들었습니다
왜? 증인들에게는 거짓말을하면은 위정죄에 해당된다고 선서까지 시키면서
죽지도안은 증인들의 진술을 판사 마음데로 바꾸어서 저에게 이렇게 판결을 내렸냐고
따졌습니다. 아무 말씀도 하지안으셨습니다. 그리고 판사님 옆방에계신 형사1단독 계장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법원이 생긴일에 판사님방에 와서 따지는 사람은 아주머니뿐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세상에 너무 억울하여서 판사님앞에서 할복자살이라도 할생각입니다 .
이렇게 증인들의 진술을 판사는 마음데로 거짓말로 바꾸어서 설량한시민에게 이렇게 벌금형을 내려도되는건지요? 다시 한번 말씀들이지만 판사님은 거짓말을 할 자격을 획득하신건지요? 무척궁금하고도 억울합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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