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들 재판이나 잘하지 뭐가 그리 한가하다고 합창단이나 만들고 그러요
나는 나라일로 재판 받느라고 사건도 되지도 않는걸로 고생시키고
이제는 굶고 살아야된다. 굶는 사람이라면 무시하고 싶겠지.
판사들 근무나 제대로 하고 재판이나 똑바로하고 한글이나
제대로 읽고 재판하라. 항간에는 판사들 기록을 읽지도 않는다더니
그것보다는 아무래도 한글을 재대로 모르는 사람들인것 같으니
재교육을 받아야 마땅하겠다. 나를 이렇게 고생 시켜놓고도
전혀 반성의 기미도 없이 하염없이 끌고 다닌다.
판사 라는 말만 들으도 머리 쥐난다.
나는 전세금 그들나고 집에는 불도 없고
전화다 끊기고 잘 해놨다. 천벌을 받아도 톡톡히 받을 사람이다.
그런데 목구멍에서 소리는 나오나 합창단 이나 만들고 재판도 잘못하는
판사들 월급은 왜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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