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개혁위원회의 생각 그리고 검찰의 생각 모두 경청할 만하다고 봅니다 2011. 3.11
국회의원도 인간이하도 있듯이 판검사도 마찬가집니다
절대적 권력이라 믿고 황제처럼 군림하는 권력자는 지구를 떠나보내야 합니다
대검 중수부 정치인의 부패를 근절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대검 대변인의 방송도 들었지요
일반인에 대하여는 아니었다고. . .
그럼 검사가 인간이하 권력을 남용 궁민을 핍박하고 사리사욕에 눈멀어 궁밍의 분노에찬 진정을 묵살하고 법을 일탈 한다면 그것은 누가 처벌합니까?
판사가 돈에 권력에 아첨하여 공정한 재판을 기하지 않고 사건을 조작하고 직권남용,직무유기로 궁민을 기망하고 "개같은 판결"을 일삼을 땐 그때는 누가 처벌합니까?
대검 중수부는 정치적인 사건이슈,또는 국민의 관심사에 이름을
빛낼수 있는 유명인 위주의 사건만 처리하지 마시고 권력의 그늘에 힘없고 가진것 없는 진정한 궁민(서민)의 공정한 수사요구도 관심을 갖도록 사건 업무처리 규정도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면 궁민도 대검찰 중수부의 역할을 알고 찬사를 보낼 것 입니다
언제 대검찰청 중수부에 힘없는 서민의 궁민의 사건을 수사하였었는지요.
궁민이 수없이 호소도 죽음도 불사르고 해봐야 달보고 개짓는 소리로 밖에 더 들렸겠어요(사건 대상이 아니니 관심 밖)
대법원 또한 법관에 대하여는 헌법 제103조 만 나불거렸지 어디 진행중인 재판 그리고 판결의 결과에 대하여는 그어떤 책임도? 법관에 대한 헌법 면책조문을 내세우며 면죄부를 내세웠지요
.썩은"개같은판결"에 분노하여 마지막 목숨 버린 아
까운분 들도 지금껐 있었습니다.
그런 "개같은판결" 의 판사는 그 누가 처벌해야 합니까?
돈에 권력에 이름있는 변호사 통하여 소리없이 입맛들어 이젠 공정한 판사가 아닌 더럽고 추잡한 판사도 생기지요.
이런자 누가 처벌해야 합니까?
수없이 진정서 보내어 공정한 판결 구하고자 해도 역시 달보고
개짓는소리 라 보고 꿈쩍도 않고 콧방귀 끼는 권력자 누가 처벌합니까?
검찰은 국민 모두의 관심사 사건에만 이목을 끌어 훗날의 정치생명의 연장에 연연하지 마시고 궁밍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면 대검중수부 폐지에 반대합니다.
또한 국회의원중 면책특권을 남용하는자,당리당략을 위하여 궁민을 외면하고 사리사욕을 일삼는자가 있다면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대검찰청 중수부는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의 판검사 중에 특히 돈에 치부하고 권력에 아부하여 궁민을 기망하고 힘없는 궁민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고통을 안겨주는 판검사의 더러운 짓거리를 막고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려면 사법개혁위원회의 의견에 적극 동참합니다
대검찰청,국회 모두 자신들의 치부를 내어놓고 서로를 감시하는 특별기구 설치를 바랍니다.
"개같은판결2,2-1""법은가진자의전유물이다""개같은판결 지구를떠나거라""진실을밝히기위해마지막남은목숨걸고싸운다"의 고소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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