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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018 법정 “ 거짓말, 위증” 풍토 한심 이강문 07-18 1498 30
2017 이나라는 법조공화국으로 치닫고 있다 공 04-01 1495 66
2016 전관예우로 피해를 당한 사건 이기연 04-14 1495 31
2015 현직 판사의 부정부패 소형진 06-09 1493 9
2014 판사의 범죄 설움이 04-09 1491 63
2013 판사는 닭대가리 였다 치킨헤드 04-24 1491 62
2012 판사들아! 차라리 보디가드법을 만들라! 얼씨구 01-21 1490 65
2011 한명숙의 거짓말 펌 08-22 1486 8
2010 16개 허위사실 91번 진술. 악마기업 악마의 판결 김세중 08-11 1486 6
2009 자숙할줄 모르는 오만방자한 법관. 소쩍새 04-02 1485 62
2008 판사세끼짬뽕 맛이 어때 딱걸렸네 짬뽕판사 06-30 1483 42
2007 간통죄는 폐지되어야 땅콩 04-20 1482 11
2006 눈물 젖은 상고장 이선용 07-16 1482 6
2005 법관비리를 신고했는데 조사도 안함 양정희 03-07 1481 33
2004 홍만표 변호사도 쇠고랑? 쇠고랑 05-13 148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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