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으로 나라를 다스린 다는 말인데 이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거의 무의미 하게 되버렸다.
지난해 검.판사들의 작태는 경악을 넘어 전율을 느끼게 만고 있다. 뉴스에 보도된 바와 같이
판사들은 경매 물건을 챙겨서 짭잘한 수입을 연일 올리고 있다.
또한, 검사들은 변호사 들로 부터 접대와 향응 주변 아는 이들로 부터의 청탁과 로비
재판이 끊이질 않고 있다.
몇일전 대구 지방 검찰청 부장검사 아들은 학교 담임 선생님으로 부터 집중 과외를 받고
부정 시험을 치렀다. 개탄스럽기 그지 없다.
사건이 확대되자 돌연 사직서를 재출한 검사는 아마도 변호사 신장개업을 곧 할 것이다.
국민들을 보호하고 국민을 법으로 부터 안정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법원이거늘....
현재 법원은 자기 이익을 위해 헌신하고 청탁과 로비 금품재공에 취하고 이제는 자라나는
자신의 아이들 마져 성적을 위해 그들만의 독특한 잔머리를 이용하여 선생을 매수 하는 현실을
보니 가슴이 답답하다.
우리나라의 법은 법관들이 말하는 자기들이 만든 임의적 해석과 사건을 와전 시키는 기이한 현상을
만들었으며 더이상 법관들에게 국민 보호의 의무를 기대하기 힘들것이라 생각된다.
도시에서는 유일한 두 권력자 경찰과 법관 환상적 트리오 복식조에 올해도 불쌍한 서민 등쳐먹기
위해서 본연의 주 소득원인 딱지 끊기 법으로 국민 족치기에 여념이 없다.
이름도 이렇게 바꿔야 한다.
+ 경찰 ----> 딱지마왕
+ 법관 ----> 자기이익추구단체
얼마전 대구 지방 법원 2층로비에서 들은 이야기지만 법원 관계자와 한 아주머니는 무려
수차례 청탁을 했다고 스스로 말하니 참으로 대견스럽기 그지없다.
한심한 그들은 정신 상태부터가 이상하며 아직도 스스로 권력의 중심에 선 듯 착각과 방종을
일으키고 흐리멍텅한 초지일관 재판으로 온 나라를 아비규환으로 만들고 있다.
7144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