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박지원, 정태수, 김우중, 재판 받는 과정을 생각해보자. 먼저 떠오르는 것이 휠체어. 진단서 같은 것.
지금 나온 후는 어떤가? 박연차는 고향에서 쥐불놀이 참석. 박지원은 국회에서 팔팔하게 논다.
정태수는 보석 중 풀려나서 도망갔다.(우즈벡키스탄)
비단 이사람들 뿐만 아니다. 대부분 돈있고 권력에 있던 사람들.은 교도소내 의사와 짜거나 혹은
외부 병원 의사와 변호사가 공모해서 진단서 끊어서 환자인척 하고 판사는 격식을 갖춘 그런 것을
빌미로 변호사한테 돈받아 쳐묵고(이건 또 뇌물이 아니라네) 법정의를 농락하고 일반 국민들의
법에 대한 신뢰를 저하 시키고 북쪽 개정일 군부 집단의 존재를 정당화 시킨다.
미국의 나스닥 전회장 신병처리 메도프나 중국 장차관급 신병차리가 이렇던가?
하여간대법원 앞에 자유 평등 정의라는 간판을 걸고 판결매매하는 짓을 보면 북군부가
얼마나 존재의 정당성을 갖는지 수긍이 간다. 불바다 위협하며 협박해야 그마나 정신을 차릴
놈이 남한내부에 (입법 사법 장악한 법조출신인간들) 많으니 나도 북군부가 그대로 있었으면 한다.
그게 한반도 건강에 좋고 남반부 건강에 좋다고 본다.
괴뢰의 존재가 북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남한에 다욱 많다. 북한은 그나마 솔직히 조폭 노릇하지만
남한은 위선적인 민주주의라고 하면서 더러운 짓을 하니 장치 이 하늘의 진노가를 어찌 감당할까?
이건 대통령도 막을수 없는 국민적 죄고 나라의 죄다. 혁명을 일으켜 그 죄를 씻어야 하늘의 진노가 풀려서 통일이 되든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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