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담당한 김판사! 저는 그분을 전혀 모릅니다.
그런데 그분은 나를 2년이 넘게 내 인생에 어울함의 그림자로
내 삶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왜 판사라는 이유로
내 소중한 재판 서류인 공판 조서를 허위로 조작해 나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 하는지..
이유도 모른채 판사라는 직권으로 내 서류를 조작했다.
거짓말을 밝힐 증거서류는 다 폐기해서 없다고 하시면서
거짓증인 다시부르라고...
50만원짜리 사건 가지고 판사가 목숨건 진실이 무엇인지?
내 공판조서 노무현 변호사도 못 고친다.
증거서류 다 폐기 해서 원본이 없다고 법원에서 큰소리..
세상에 이런일이 정말 있을수 있단 말인가?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 내라는것..
거짓말!
대법원에서도 공판조서 거짓 기록하고 속기록등 증거서류 폐기가
위헌이 아니라고. 판결내렸다.
나는 무섭다.
대한민국 법정이.. 진실을 밝혀도 서류에서 조작을 하시니..
대법원 직원과 판사를 고발 하라고..
재판서류 조작도 2년여동안 바로잡지 못하는 이 사건을
대법원 윤리감사과에서 해결할 일을 나더러 고발하라니..
내가 제출한 판사 진정 답변서를 떼어 양복 호주머니에 넣는 세상... 내가 왜 이리 당해야 하나..나도 사람인데..법앞에서 평등한 정말 나도 똑 같은 사람인데...
너무 잔인하고..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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