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판사비리 > 판사는 닭대가리 였다

가해자가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진심으로 반성했을까?
반성할 마음이 처음부터 있었다면?
남을 괴롭히지도 않았다,
그런데,, 남을 괴롭힌 가해자들이 한짓!
아무리 애원해도 무자비하게 괴롭혔다,
주위에 알리면? 처절한 응징을 가한다고 했다,
알려질경우에 대비해 보복을 가한다는 가해자들,,,
이들이 진심으로 반성한것은 아니다,
단지 법적인 처벌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것이지,,,
그리고,,, 동영상을 봤을때 모르겠는가?
아무리 울며 애원해도 무자비하게 짓밟으며 즐기는게 가해학생들이다,
그런 애들이,,, 사건이 조용하게 묻히면 또다시 처절한 보복을 가한다,
그런데 영장기각을 해?
그판사는 치킨헤드가 분명하다,
아니면 지네 자식도 학교폭력시달리다가 죽어보면 그제서야 정신을 차릴자이다,

요즘 판사는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판단을 자주 내리는것 같다,
그런 머리로 무슨 판사를 하냐?
때려치고 발닥고 잠이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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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판사가 뇌물 받은거 아닐까?
아니면 가해학생들의 부모가 정치권력에 연줄을 대어서
판사측에 압력을 행사한게 아닐까?
가해학생들의 변호사측에서 전관예우를 이용해 판사측에 압력을 가한게 아닐까?
아마도 그럴것이다,
그리고,,,
피해학생의 얼굴과 실명이 알려졌다,,
피해학생이 괴롭힘당하는것을 보고 즐긴게 바로 가해학생들이다,
남을 괴롭히는것을 즐기는 아이들을 영장기각을해?
치킨헤드 판사에게 우리 모두 삼가묵념을 빌어주자,

"제발 밥줄 끊겨라, 그래야 정신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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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집단폭행' 가해자 구속영장 기각…검찰 "재청구" 반발
[조선일보 2007-01-05 13:31]
경기 안산지역 ‘여중생 집단폭행 동영상’ 사건의 주도자 김모(16)양에 대한 구속영장에 법원에서 기각됐다.
안산지원 채승원 영장전담판사는 5일 친구 3명과 이모(16)양을 집단 폭행한 혐의 등으로 청구된 김양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김양이 초범이고 나이가 어린데다 크게 반성하고 있는 점과 김양 부모가 피해자와 합의를 다짐하고 있는 점,동영상 촬영 및 유포에는 김양 친구의 책임이 큰 점 등을 고려해 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검찰은 “법원의 영장 기각 사유에 수긍할 수 없다”며 “증거를 보완해 영장을 재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피해학생이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렸을 뿐 아니라 가해학생들은 폭행 장면을 촬영해 남들에게 보여주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특히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고 이름까지 공개되는 등 피해학생과 가족에 큰 상처를 줬다”따고 밝혔다.

김양 등은 지난달 8일 친구인 이모양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등의 이유로 이양을 수십차례 집단폭행했고,이 장면을 휴대전화 동영상으로 촬영한 뒤 이를 친구에게 보내는 과정에서 폭행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됐다.

[조선닷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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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피해학생이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렸을 뿐 아니라
가해학생들은 폭행 장면을 촬영해 남들에게 보여주는 등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특히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고 이름까지 공개되는 등 피해학생과 가족에 큰 상처를 줬다”따고 밝혔다. 72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