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판사들은 원인제공자가 누구인지 진실도 가리지 못하면서.. 무조건 고소인편만들어주고.. 피고소인은 증거물 없다고 억울해도 억울한거 하소연도 못하고 벌금내야하고 처벌받아야 하고.. 명예훼손죄 정말 웃깁니다.
저는 색소폰 취미생활 몇년전에 하다가.. 색소폰배우러갔더니.. 나이 50쯤 먹은 여자가 매일 색소폰 불러와서는 색소폰강사한테.. 입에 발린건 영감영감 소리를 했었습니다. 거기다가.. 밤에 잠도 못잤다고 쇼파에 누워있는 경우도 많았고.. 그여자는 본인이 말로만 입으로만 학교선생이라고 떠들고 다녔습니다. 색소폰 배우러와서는.. 색소폰강사 사모도 딸도 아니면서.. 색소폰강사가 마냥 학교선생이라는 여자 본인만의 소유물인것처럼 행동하고.. 색소폰강사는 학교선생이라는 그여자만 하루종일 쳐다봐주고 가르쳐주고 앉아있었고.. 저는 그 두사람에게 정말 기분나빴었고 억울했었고 불쾌했었습니다. 2012년 4월달부터 10월달까지.. 그래서.. 인터넷에.. 그여자랑 색소폰강사랑 했었던 행동 다 까벌렸다고 해서.. 먼저 그강사가 저를 고소했습니다. 명예훼손죄로.. 그담엔.. 그학교선생이라는 여자가 나왔습니다.
먼저 남에게 피해를 주고 남을 기분나쁘게 한쪽은 학교선생 그여자 쪽이었으면서.. 학교선생이라는 그여자.. 남들앞에서는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을 가르쳐주고.. 병원진료받을때랑 경찰서에서 법원에서는 신분증에 또다른 숨겨진 이름이 나오더군요. 그강사마저도.. 그여자가 가르쳐준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 하나밖에 몰랐다고 그렇게 경찰서에서 진술이 나오고.. 그강사보다는 솔직하게 말해서 학교선생이라고 말로만 입으로만 떠들고 다니던 여자가 더 이젠 덧정없고 정떨어집니다. 그여자 성격을 다 알고 나니깐.. 더이상 그여자랑 싸우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먼저 그여자에게 욕설한건 제 잘못이니깐.. 저는.. 먼저 그여자에게 사과는 해주었습니다. 더이상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학교선생이라고 말로만 입으로만 떠들고 다니던 여자 미워하기도 싫습니다. 남앞에서는 학교선생이라고 해놓고는.. 자기는 어딜가나 특별대우 받아야 하고. 자기자신만 대단하고 위대하고 잘났고.. 그런 사람의 성격을 이젠 잘 파악하고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소인의 신분은 하나도 파헤쳐보지도 않고. 피고소인만 증거물없다고 처벌하려고 하는 법원.. 정말 너무한것 같습니다.

학교선생이라는 그여자 2012년 4월달부터 10월달까지 자신은 색소폰 처음 배우러왔었던 첫날부터.. 본인은 어머니 장례식장 끝나고 기분전환겸 청아색소폰이라는 곳에 왔다고 했으면서.. 본인은 몸이 아파서 그당시 현재 휴직중이라고 했었으면서.. 청아색소폰 입회원서에는 교직원? 거기다가.. 남앞에서는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을 가르쳐주고는.. 병원진료받을때랑 경찰서에서 법원에서는 신분증에 숨겨진 또다른 이름이 나오고.. 그런 사람은 법원에서 정상적인 사람이고.. 억울한 피해자로써 피고소인을 처벌할수 있는 사람이었는줄 몰랐습니다. 먼저 사람을 기분나쁘게 억울하게 불쾌하게 만든쪽은.. 그여자 학교선생이라는 여자쪽이었는데.. 본인은 학교선생이라고 하면서.. 법원에서는 자기가 어떤 직장에 무슨 신분으로 근무하고 있었는지.. 그런건 하나도 제출하지도 못했으면서.. 거기다가 학교선생이라는 여자가 얼마나 밥먹듯이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지.. 진정서, 고소장, 탄원서에도 거짓말로 도배해서 남을 벌주려고 달려들고..  학교선생이라는 여자가 남앞에서 먼저 시작한 행동.. 법원에서는 그학교선생이라는 여자 입맛대로 눈이 시뻘개서 남을 벌주려고 고소하고 거짓말하고 다닐수 있어도.. 다음에 하늘앞에서의 심판은 또다르겠죠.  저는.. 이젠 법원도 원망하기 싫고.. 그여자는 더더욱 미워할 값어치도 못느낍니다. 그여자가 거짓말한거는 모두 자기자신꺼고.. 그여자에게서 나온 행동들도 모두 자기자신꺼니깐.. 그학교선생이라는 여자에게 이젠 저는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제 자신을 똑바로 바라볼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고..그여자랑 더이상 사람과의 관계는 끊을수 있어서 학교선생이라는 여자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학교선생이라는 여자는 정말 하늘 모시듯이 받들어 모셔져야 하는분이라는걸 이젠 저는 잘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