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판사들이 흉악범을 풀어주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좌파 판사가 범죄증거 수집 장비(810만원 상당)를 강탈한 민노총 시위대 손(孫) 모씨에 대한 영장을 연거푸 기각했다. 7월22일 폭력집회 당시 孫씨의 범죄행적은 엽기적이다. 그는 서울 여의도 미디어法 반대집회에 참가, 김(金) 모 경사 옷을 붙잡고 늘어지며 시비를 걸었다. 이후 집회 참가자 수십 명이 몰려들어 金경사에게 발길질하면서 폭행하며 끌고 다녔고, 孫씨는 자신의 카터날로 金경사의 카메라 끈을 자르고 카메라를 강탈했다.
金씨는 상습적으로 경찰을 폭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孫씨는 2월 용산난동에서도 의경을 폭행했고, 2008년 6월 서울 동십자각 앞에서도 경찰방패를 빼앗았다.
이런 흉악범을 좌파 판사가 풀어주었다.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없다」는 것이었다. 8월7일 한경환 판사(좌파?)는 『주거가 일정하고 현장에 金경사 외 채증요원이 여러 명 있었다』는 이유로, 9월12일 이금진 판사(좌파?)는 『범행의 증거가 확보돼 있고 민주노총이 피해액(카메라 값)을 법원에 공탁해 불구속 처리했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다.
탈취한 카메라는 孫씨 범죄에 대한 결정적 증거이다. 경찰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카메라까지 빼앗아간 폭도에 대해 「증거인멸 도주우려 없다」 며 풀어주다니 풀어준 판사를 가둬야 한다. 좌파 판사들이 대한민국 공권력을 파괴하도록 부추기고 있다.
이 것 뿐 아니다. 7월22일 국회의사당에 난입해 국회 본회의장에 플래카드를 내걸고 미디어法 반대 구호를 외쳤던 전국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도 좌파 판사가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5월1일 민노총 행사에서 스프레이파스에 불을 붙여 경찰에게 화염을 방사하고 철제 삼단봉으로 경찰관의 머리를 내리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극열좌파놈도 『경찰의 피해가 크지 않았다』며 집행유예 후 석방했다. 그는 9월3일 항소심에서도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고, 경찰관 피해가 크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한다』는 이유로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좌파 판사를 만나면 극열난동을 부린 좌파가 풀려나는 세상이 된 것이다.
좌파 판사의 만행이 끝이지 않고 있다. 지난 해 6월 미국산 쇠고기 반대 불법 촛불집회에서 쇠파이프로 경찰을 폭행한 이(李)모(45)씨, 당시 망치와 밧줄·칼을 들고 다니며 경찰 버스를 부순 유(柳)모(25)씨도 연 말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어 주었다.
헌법재판소도 김대중과 노무현이 박아놓은 좌파 법관들이 설치고 있다. 9월24일 「야간 옥외집회 금지」 규정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단을 내린 대형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무덤에서 얼마나 좋을까?
좌파 판사들 때문에 극열 좌파가 살판났다. 좌파도 잡아야 하지만 좌파 판사도 잡아야 한다. 이제 법원은 좌파 판사들이 점령해 버렸다. 노무현이 헌법재판관 임기를 7년으로 연장해 주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좌파 판사를 잡자. 국정원과 검찰과 경찰에 힘을 실어주어 좌파판사를 잡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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