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판사와 교제했는데 결혼성사 직전에 돈때문에 파토가 났네요.
집 10억짜리를 가지고 오라고해서 그건 ok를 했지요.
근데 이번에는 골프회원권 10억짜리를 하나 사가지고 오라는겁니다.
판사이름으로 사서..
결혼 중매쟁이를 통해서 이런 무리한 요구를 하고해서 돈보고 결혼하느냐고 따졌더니 3
0억짜리 집을 가져오겠다는 신부감도있는데 왜 그러냐고 하는군요. 참 어이가없어서...
판사들은 결혼할때부터 돈으로 흥정을하니 재판할때도 돈으로 흥정히겠네요.
판사들이 왜 이렇게 썩었는지 물론 부모도 문제지만. 우린 더러워서 그만두기로했지요.
돈도없지만. 참 더러버서.
이런건 어디다 호소해야합니까? 대법원장이 이런 호소도 들러줄란지.
결혼중매쟁이가 아파트와 골프회원권을 요구하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성사되면 10%를 먹는다네요.
이렇게 결혼중매쟁이와 짜고 20억을 받아먹고 결혼을 하니 재판이 엉망이 될수밖에요.
참 더러버서. 판사가 이렇게 비싼건지 알았네요. 재판도 비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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