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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988 사법부사태 이대로 나둬서는 안된다. 신데렐라 05-19 1014 5
1987 ###부산변호사들 !! 수련회에서 난투극!!!!!! 등대지기 05-21 964 5
1986 이회창 총재가 박시환 대법관을 호되게 나무랬다 (1) 좌파판사척… 05-21 1258 5
1985 [좌파 박멸] 신조어 - 판사스럽다. 동남풍 05-21 1137 5
1984 좌빨난동의 진짜 배후인물은 이용훈 대법원장 청암 05-22 1059 5
1983 [좌파 박멸]▶법원내에 빨갱이부터 색출하자.... 유정숙 05-22 1040 5
1982 가장 훌륭한 판사 만세 06-20 1386 5
1981 전자개표기 판사 조원철등의 사기행각(1) 이재진 06-26 1265 5
1980 두 좌파정권에서 저는 이렇게 고통 당했습니다. 정윤용 07-07 984 5
1979 * 판사는 오직-헌법 법률 양심에 따라 재판한다 -이 말 맞나? 이판사팜 07-12 1144 5
1978 30대 판사에 반말하던 60대, 10일간 철창행 (1) 조선닷컴 07-24 1304 5
1977 이런 새*가리 판사도 있네요 새대가리 07-21 1208 5
1976 인감 도용 정양례 07-26 1632 5
1975 애들보고 판검사되라고 했던 내자신이 부끄럽소. (1) 김수정 07-31 998 5
1974 징계 회부된 판사, 사표내지 못하게 한다 판사비리 08-20 117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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