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에서 1심법원으로 재판기록이 이송처리되었다는 대법원에서 확인하고 1십법원에서 재판기록 열람복사신청서를 제출하여 열람복사한 결과 법원의 항소심 재판속기록이 전부조작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대법원장 께서 공판주의 를 천명하신 것은 바로 이러한 법조브로커 사건을 척결하고 검찰이 지난 4년동안 허동진 허동호 간첩조작 ‚어사고위장 암살태러 사건을 은페하고 아무런 입증할 지료가 없다고 공람종결 불기소처분을 한 사건은 참으로 우리의 사법현실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법원 변론조서 조작사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6년 4월 26일 항소심 변론준비기일 재판장 과 법원사무관 입회하에 기술신용보증기금 변호사 서원익 씨가 재판장 면전에서 원고가 간첩조작서류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하였다고 주장하지 이에 기술신용보증기금 대표변호사 서원익씨는 허동진 허동호 간첩조작서류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참고서류로 제출한 사실을 재판장 앞에서 자백하였고 이에 재판장은 판사들이 옆방에 있음으로 오라고 하겟다고 하면서 간첩조작사건으로 특하사업이 중단된 사실을 원고와 피고가 있는 상태에서 확인된 것이며 이러한 내용은 전혀찾아 볼 수 없고 법원사무관 홍금표 씨가 작성한 변론조서에는 원고가 준비서면 내용을 진술하였다 고 하지도 않는 조작을 하고 피고가 준비서면을 진술하였다 고 조작하였으며 원고측 요청과 피고측의 동의로 변론준비기일에 연이어 변론준비기일을 진행하였다
쌍방 변론준비기일결과 진술 이라고 조작하였고 변론기일을 하지않고 허동진은 재판장에게 허동진 허동호 간첩조작사건으로 특허사업이 중단된 사실이 확인되었음으로 판결선고하여 달라고 하였고 이에 변론기일 없이 판결선고를 하게 된 사건을 조작하여 대법원2006다38017호 상소심 재판부 제2민사부에 조작된 변론조서를 송부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사법비리가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대법원장께서 천명하신 공판둥심주위 가 실천되어야 하며 감찰이 지난 4년간 허동진 허동호 간첩조작 교통사고위장 암살태러 한사실에 대하여 공람종결 증거불충분 으로 불기소처분을 한 사건이 발생된 것으로 인하여 재판부에서도 잘못된 검찰의 수사결과를 보고 사법피해를 준 것입니다
국영방송 kbs1-tv 9시뉴스에 방송보도된 허동진 허동호 간첩조작 교텅사고위장 암살태러 사건 과 이 사건을 은폐하고자 지난 4년간 피해를 준 사법부는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기술신용보증기금에 대하여 중징계처분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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