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혈세를 탕진한 변씨.신씨.아직도 구속 시키지 않더니 이제는 정 윤재까지 영장 기각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런 판결을 변씨정씨신씨 성만 그냥 사용하는 변정신(똥정신?)병.정.신!? 판사들의 변정신으로 명명하고자 합니다.
판사의 존재이유가 뭡니까?
바로 이런 권력을 이용하여 범죄를 하는 중범죄인들 처벌하자고 혈세로 높은 대우해 주는 자들이 아닙니까?
국민들의 혈세로 받은 임금으로 먹고 사는 자들이 국민들의 의.식.주.자체를 파괴하거나 국민들의
혈세를 탕진해도 처벌을 하지않고 오히려 보호하는 판사가 국민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것이며 무슨 소용이 있을 것입니까?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중범죄는 모두가 권력의 핵심인 청와대인물이 연루되어있는 권력형 중범죄 비리입니다.
범죄의 뿌리가 들어나기 시작했는데 증거의 인멸을 국민들의 눈에도 보이는데 구속하지 않는 그들이 국민들에게 무슨 소용입니까?
법조문만 외워서 판사되고.검사된 머리라 이런 류의 중범죄 뒤에는 반드시 그 역학관계로 죽어나가는 국민들이 있다는 범죄의 이면을 보지 못하는 상식의 소유자들이라 그럴까요?
참말로 우습게 돌아가는 세상속에
참말로 웃기는 넘들의 웃기는 재판을 보노라니 가소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이미 이런 판결을 예상하고 있었으니 그 넘들의 하는 짓이 가소로울 밖에요!
보지 않고도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미 그들의 하는 짓은 대부분 국민들이 보지 않고 본 파렴치한 원숭이보다 더 못한 행동일 뿐 아닐까요?
아직도 국민들은 조삼모사(朝三暮四)면 통한다고 생각하는 이런 원숭이 같은 넘들에게 뭘 더 바라겠습니까?
지금 이 나라의 판사들은 국민위하여 판결로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 수 없는 그 무언가의 힘이 압력으로작용하고 결국은 그들의 압력에 굴복한 듯한 엉터리재판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혁당재판으로 살인재판한 그들도 그 시대에 그들 양심만으로 살인재판한 걸까요?
그 시절에도 무언의 압력이 엄청났을 겁니다.
결과가 바로 사형언도로 나타났겠지요!
그런 지금은 어떨까요?
판사들의 행동은 승진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고 권력의 핵심에 극진한 보호를 받고있는 권력형중범죄자들의 처벌에 조금의 입김이면 바로 구속영장 기각됩니다.
아마도 범죄의 파급효과나 범죄의 경.중을 따질때에 구속이 당연하지만 지금은 인권찾는 변명으로
국민죽이는 중범죄를 명확하게 밝히기를 거부하는 재판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재판의 이면에는 반드시 무언의 압력이 존재할 것이란 판단은 국민들의 생각입니다.
이제 시대가 변했다고 하는데 이런 류의 압력과 권력형 중범죄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속에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요?
권력과 법을 집행하는 판.검사들은 그들자신들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위임받은 힘으로 국민들 위하여 제대로 일하라고 존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제는 국민들 위하여 존재하는 자들이 아니라 특정목적을 위하여 법을 너무남용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입니다.
그 동안 판사들이 한 법의 파괴는 너무도 많지만..........................................................!!!
불체자들의 불법거리데모시위까지도 합법적으로 판결한 법원의 법파괴는 정도이상으로 국민들의
삶의 질을 파괴해 버린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인혁당살인재판을 살인재판한 판.검사들에게 묻지 않고 죄없는 국민들에게 1인당 근 80억 가량씩의 엄청난 죄를 물은 것은 해도 해도 너무한 재판입니다.
8명 총합 6백 몇십억의 혈세중벌재판으로 그런 혈세위하여 또 힘 없는 국민들 수백명 아니 수천명 살기힘들다고 자살행열될테니 말입니다.
현대회장 몽구재판.한화승연재판.새만금재판.경부고속지하철 도룡농재판.등등 판사가 판결로 말하지 못한 판례들..............................?
국민들이 가소롭게 여기는 판사들이 되지들 마시요!
그 동안 판사들이 직위와 직책을 뛰어 넘어서 국민들로 존경받은 것은 장말 제대로 된 재판들을 많이 했기 때문이지만 지금은 그런 존경받을만한 재판 보다는 국가에 해을 끼치고 국민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재판으로 소수의 살인중범죄자들 보다 더 못한 엄청난 국민 죽이는 간접살인을 법으로 말하고 있는 당신들이 가소롭게 보이기 시작했소이다.
간도 쓸개도 없이 오직 출세만 위하여 달리는 양심이라곤 없는 질 떨어지는 판사들이 너무 많은 그곳은 이제 존경의 대상이 아니라고.............................................................................!?
한번 살고 죽을 인생 무슨 집착들이 그래 많은지..................!!!
판사가 존경받고자 한다면 바로 판결로 말해야 하는 법이요!
그것이 국민들이 법을 맡긴 이유임을 잊지들 마시요!
국가의 안위와 국민들의 생명을 존중하고 재산을 제대로 지키는 존경받는 판사들 되지 못할 봐에
자리 박차고 나오는 것이 진짜 판사 아니겠소?
자신까지도 제대로 판결할 줄 아는 진짜가 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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