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판사의 실수로 발생하는 손해는 누구 책임? 글쓴이 :이원희(alyangban)
재판 결과를 인터넷에 원고 승리라고 공고를 해 주었다.
감격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 22합의부에 찾아가 문의를 해도
법원직원은 원고 승리라 말을 해주었고 인터넷공고문 프린트
하여 원고승난에 붉은 줄까지 처주었기에 승리를 하나님께
감사와 전국 총대원들께 투표권을 찾은 재판승리의 감격의
인사 편지까지 돌렸다.
4500명 여명 교단 전 총회원들도 너도 나도 인터넷을
열어 보고 확인하여 감사 축제를 가졌으나
약 2주후에 판결문을 때어 보니 인터넷 공고는 거짓말이였고
피고의 승리 판결문이 나왔다.
법원 사무직원의 실수이지 판사는 책임이 없다고 말했다.
808명의 대의원들이 2년 째 투표한번해 보지 않고
피고 한 사람이 지명한 선거관리위원이라는 9명이
임원 7명을 뽑아버리고 선거일날 명단 발표와 몇 사람의
박수 소리로 당선 선포를 해버리는 부정 선거를 해도
좋다는 판사의 판결이다.
대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는 헌법을 일인 독재국가이다로
고처야 할 판이다.
요즘 판사들도 폭탄주를 마시고 법정에 앉는지?
판사들이 왜 이러지?
판사의 실수로 발생하는 손해는 누구에게 물어야 하나?
피고는 이래 뵈도 재판비용이 7천만원 들었다고 동네 방네
자랑을 떠벌리며 돌아다니는 그 말이 왠지 떫기만 하다.
재판 공고오발 사고 사건번호:서울중앙법원가합 58958.
<제목> 808명의 대의원들의 주권이 승리한 판결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을 돌리며
민주공국의 법치국가에서“투표권을 돌려 달라” “투표하여 임원을 뽑으라.”는 요구의 재판은 천번 만번 재판을 하여도 이기고 고등법원 대법원 그 보다 더 높은 하나님의 재판에 상소를 해도 이기는 재판을 해왔습니다.
사람에게 주어진 기본 고유의 권리를 찾겠다는 재판에는 대한민국 전 법조인과 사법부가 다 달려들어도 이길 수 없습니다. 십자가의 구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본 제판에 달려드려도 투표권을 빼앗아 가지는 못 할 것입니다.
지금의 미군 2000 여명을 희생한 이라크 전쟁, 과거 미군 4만2천명을 희생한 6.25전쟁도 알고 보면 국민 투표권을 찾는 전쟁 이였고, 자고로 독재자와 대도(大盜)는 공정한 국민투표를 죽기만큼 싫어합니다.
2005년 10원 28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제54차 정기 총회에서 결의 한 임원선출은 원천적으로 무효라는 판결은 원고 삼인의 승리가 아니고 808명의 총회대의원들의 승리이고 4500여명의 총회원들의 승리이자 130만 전 교단 성도들의 승리입니다.
총회대의원들의 당당한 주권이자 투표권을 찾아와 총대원님들께 돌려 드렸기에 이제는 성령님이 말씀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는 총회원들의 주권과 자유를 잘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총회원들의 고상하고 신성한 고유 주권을 침해하는 일이 없도록 서로 서로 조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헌법 책을 위조 인쇄하여 투표 없이 박수추대로 임원이 되었다가, 하위법인 교단조례법이 상위법인 국가법 앞에 박살이 나버리고 無로 돌아가 버린 것은 국가와 사회의 빛이고 소금이 되어야 할 교단이 모범적으로 의회민주주의를 제대로 잘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자 국가의 명령으로 달게 받아 드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808인 총대원들의 주권 곧 투표권을 찾아드리겠다고 나선 원고들은 실로 단 한 사람의 미운 사람도 없는 허위 현 임원 7인을 상대로 성직자들에게는 도둑질과 간음보다 더 싫어하는 소송과 고발을 했습니다. 송구스러워 많이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므로 승소한 원고들은 무슨 교단혁명이라도 일으키는 잘난 혁명점령군들이 절대로 아닙니다. 총회원들이 권리를 찾은 전 총회원들의 승소이고, 그간 짓밟히고 구겨졌던 총회원들의 고귀한 인권을 찾았기에 말하자면 전 총회원들이 교단을 점령한 점령군이 된 격입니다.
투표 없이 위조 법에 의하여 임원전원 박수로 추대 된 제54차 정기 총회의 임원 선출 결의가 무효 이였기에 닮은 꼴 제53차 정기 총회에서 자격 미달 자들이 박수로 추대 되었던 임원 선출 결의도 자동 무효가 되어버렸습니다.
대의원 추기경 115명이 삼분의 이 이상 표가 나올 때까지 2일이고 3일이고 인내로 투표하여 교황을 뽑는 것과 808명의 대의원이 7인 임원 선출을 불과 몇 분 만에 몇 사람 박수로 천박한 졸속으로 뽑아버리는 우리와 너무 대조적이고 그 선거마저 계획적으로 저녁을 굶기며 밤 시간에 해 치우는 선거를 하나님은 보셨다고 보아야 합니다.
교황의 권위는 엄숙한 선거에서 나왔고 우리 교단의 ㄱ망신은 한심한 선거와 선거관리 위원장이라는 자의 재담과 원맨쇼에서 나왔습니다.
제53차 임원선출도 위헌적인 선거관리 규정을 만들어 정적에게는 입후보 출마 기회를 빼앗고 자격 미달 자를 몇 사람들의 박수로 이루어졌기에 지금이라도 과거사 처리법으로 돌아가 제소 하면 동일하게 무효로 선고 됩니다.
제53차 임원선출이 무효임에 순복함이 없이 이의를 달면 또 제소하여 세상의 웃음을 한 번 더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법통인 제52차 투표로 선출 된 전전 임원은 긴급히 현 실행위원을 일시 장악하여 제54차 임원 선출 임시 총회를 소집하여 투표에 의하여 임원을 선출하여 교단 법통을 이어가야 합니다.
임원자격 연한에 하루가 모자라도 실격인데 4개월 17일 식이나 모자라는 사람이 하나님과 총회 원들을 속이고 임원을 해 버리는 부도덕한 위헌전과자와, 총무직과 재단이사직 겸직은 절대 할 수 없는 헌법을 어기고 겸직을 해버린 위헌전과자들이 <박모 서모 목사는 헌법을 어겨도 무죄이다>는 개헌과 선포 없이
교단행사라는 미명 하의 사전선거운동 곧 “치악산 세미나” “순복음 한 마음 큰잔치 체육대회”로 잘 먹이고 두툼한 선물을 안겨 그것으로 밀어 붙이고 계속 임원을 하려 하면서 교단 재산 52억원을 담보확보 없이 들고 가
개인 신학교를 세우고 이자는 교단이 물게 하는 금융비리 등을 눈이 밝으신 성령님은 보시고 헌법 책을 위조하여 인쇄한 것이 적발 되게 하여 법원의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진위를 가리는 재판에 왜 교단에서는 재판 비용이 7,000만원이나 들고 교단 법 보다 위인 국가법에 옳고 그름을 묻는 목사님들을 무슨 죄가 있다고 제명을 합니까?
원고가 선임한 무료변호사님 사무실 밖에 나와 목포에서 올라오신 목사님을 점심대접하고 싶어 분식집에서 4000원 짜리 철판낙지냄새볶음을 시켜드리고 1000원 짜리 김밥 한 가치를 시키고 무안치 않게 요즘 속이 안 좋아 많이 못 먹는다고 했던, 돈 없는 분들이 왜 재판에 이깁니까?
돈으로, 위협으로 전국총회 원들을 불러 올려 수많은 진술서를 쓰게 하여 재판 부에 올렸고, 재판에 달인이고 재판에 무패 관록 자라는 총무와 7천만 원 자금과 유력한 고 유급변호사가 연합총력전을 폈는데도 나약한 무전 몇 사람 원고에게 본안 재판이 졌기에 뒤이어 반듯이 직무정지 가처분 집행도 받아 드려 법원 집단리가 거짓 허위 임원을 총회사무실에서 끌어내는 모습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끝이 난 일을 제발 진술서 그만 쓰게 하고 슬데 없는 진술서 그만 쓰십시오. 그리고 출입금지 법원 딱지가 총회회관 정문에 붙고 그래도 미련하게 임원 행세를 하면 바로 구치 장으로 직행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불의에 노(No)하지 못하고 좋은 음식 먹었고 교단공금 금화 비를 호주머니에 많이 집어넣었던 총회원 우리 모두의 잘못의 결과입니다. 앞으로 우리교단에서는 正道를 외면하고 특정인에게 빌붙어 또 편법을 써 투표 없이 임원이 되려 하면 열 백번 또 이런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1.박수로 추대 되었던 허위 임원들이 임명한 현 교단재판위원들이 판결하여 놓은 것은 모두가 허위이고 무효입니다. 장로회 통합측 대 교단에서도 존경 받는 장로님이자 대통령 탄핵 재판에 국회를 대신하여 뽑혀 나간 국선 변호사를 교단목사 재판위원들이 ㅅ할 놈! ㄱ새끼! 라는 욕설과 집단으로 구타를 하여 교계에 또 한 번 망신을 주는(구타소문이 퍼져 나가면) 재판위원들이 제명 판결로 흠집을 내어 놓은 목사님들의 총회원 권 지방회 임원 권은 모두 원상복귀가 되었습니다.
2.이단 신학자들이 주장하는 교회법은 국가법 위에 있다는 잘못 된 사상에 잡히면 안 됩니다. 교회나 교단이 대한민국 법 안에 있습니다. 대한민국 법이 교단법 안에 있다면 코웃음을 싸고 망신을 당합니다. 교회나 교단은 국가법에 모범으로 준수해야 합니다.
3.불법선거의 온상이 되었던 선거관리위원과 입후보 등록비는 영원히 없는 우리 교단이 되어야 합니다. 헌법의 임원자격 이외에 초법적이고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기 보다 더 까다로운 괴상한 선거관리 세칙은 앞으로 우리 교단에서는 존재 하지 않아야합니다.
왕 같은 주권자 총회원들의 신망을 얻는 회원이면 누구나 임원입후보 등록을 총회 사무원에 접수 하고 임원회가 실행위원회를 거쳐 총회 앞에 내어 놓으면 오로지 총대원들의 경선 투표로 임원이 결정 되어야 합니다.
3개월 연체 유무도 총대 원들 앞에 내어 놓는 상회비납부보고서를 대신하고 총대원이 심사하여 투표 하면 됩니다. 정기총회 때만 되면 잘 사육 되고 훈련되어 회의장에 풀어 놓는 충견(忠犬)들 이제는 꼬리를 내리십시오. 먹이 출고가 정지 되었습니다. 도리켜 한 단계 높은 진리와 교단 법에 충실한 목사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4. 한 사람이 교단에서 장난을 치던 때는 지나갔습니다. 동등한 권리의 총회원만 있는 교단 민주화가 이루어졌습니다. 808명의 대의원들의 주권을 찾은 판결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다시 한 번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주권을 찾은 총회원님들 제위께 성 삼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05. 10. 29. 총회원들의 주권과 인권을 찾아 드리고 교단민주화를 위하여 봉사 했던 강순칠 임용순 최철권 안기호 김정명 오규섭 목사님들을 대신하여 이원희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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