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등기부등본상에 (1935년 매매) 소유주 유성노(柳聖魯)

주소: 경기도 포천군 일동면 유동리 62번지“ 라 기재되어 있고

“제적등본 상에 유성노(柳聖魯) 본적: 경기도 포천군 일동면 유동리 105번지

(1918~1942)주소: 경기도 포천군 일동면 유동리 62번지“로 기재되어 있다.

고양법원 공탁관 강창호와 판사 김지영은 위 등기부등본상의 소유주 유성노(柳聖魯)와
제적등본상의 유성노(柳聖魯)가 동일인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판결하였다.

등기부등본 유성노 = 제적등본 유성노 = 유동리 62번지, 즉 A = B = C 이면 A ≠ C 라는 주장이다

위 탐관오리 쉐이키들이 위 엉터리 주장 하는데는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토지등기부등본(일산신도시 화전역앞 광장 땅)의 소재지가 철도청에 수용되어 삼천오백만원이
고양법원에 공탁되어 있으나 상속자가 나타나지 않자 위 공탁관 강창호라는 자가 내가 상속자라는
것을 알고 브로커를 보내서 위 공탁금을 반씩 나누어 먹자고 제안하고 이 제안을 내 거절하자
위와 같이 주장하고 판결하여 공탁금을 찾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민초들은 법원(전관예우등)세력들에게 이런 억울한 일을 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 민초들이 IS테러조직 같은 걸 만들기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법원은 한시바삐 이런 자들을 발본색원조사처벌하여 민초들의 분노를 잠재워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