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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남연    작성일 : 08-04-16 조회수 : 2,715 추천수 : 75 번호 :2,021
여론 1번지 무책임한 법원 부추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008년 4월 8일 1시 30분에 공탁대리자 박남연씨가 정지공탁금을 찾으러 갔는데 서류를 접수하고 기다렸는데 법원에서 서류만 잔뜩 챙기고서는 경매3계에서 컴퓨터로 조회해보고는 정지공탁금이 모르는 법무사 박재옥이 찾아갔다고 하며 없다며 말하였습니다. 법원에서 서류도 폐기하고 없다고 말하며 ,집에가서 기다리라고 합니다.
10년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황당할수가 있읍니까?
추천 : 75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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