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의 심판을 맡은 법관이 정도로 재판을 행하지 아니하고 사법권의 독립을 악용하여 돈에 눈이 어두어 불법을 저지르는데서 사기꾼이 판을 치게 되고 모든분야에서 비리가 만연하고 있다.
이들은 오직 법률에 관한 지식 하나만으로 평생이 보장되는 신의 직업에 종사하고, 이들이 행한 재판은 비록 그것이 "하늘을 땅이다'라고 판결문에 기록했어도 재판사항이라서 아무도 말하지 아니하는 형편이니
개중에는 상당 수가 돈만 먹으면 판결이란 이름으로 멋대로 행동하고 있다
'하늘은 땅이다'라고 재판한 것과 똑 같은 재판을 소개한다
대구지방법원 99가합11407(재판장 김ㅊㅅ), 대구고등법원 200나4174(재판장 목ㅇㅈ)에서는 '있는 건물을 없다'고 하였고, 그 중 이런 사기꾼 앞잡이 목ㅇㅈ은 지금 헌법재판관 하고 있으니 나라 꼴이 말이 아닙니다.
거기다 2008. 1. 18.에도 대구고등법원 2006라117(판사 권ㅅㅇ)에서는 덧셈 뺄셈의 기본 원리를 역행하는
'지하공사비-(지하공사비+지상공사비+토지 수천평)'라는 해괴한 공식을 적용하는 일 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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